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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드로이드 용어

iamthat 2010. 11. 14. 20:32

3G = 3세대 이동통신이라 칭하며

        WCDMA  HSDPA 방식등이 대표적입니다.

        사용주파수는 2GHz로 전세계가 통일되어 자동으로 국제로밍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HSDPA 기술 (업로드 속도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빠름) 로 인해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무선인터넷도 기존 2세대보다 빠르게 되었습니다. (다운속도 144K~2.5M)

 

4G =  4세대 이동통신이라 칭하며

         3G 보다 향상된 기술로 아직 상용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기술개발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3세대와 비슷하나 다운로드 속도가 10배 이상 늘어난 기술로 데이터 전송속도는 정지시 1G

         고속이동시 100M 속도가 나옵니다.

         현재 이동중에는 영상통화가 끊기고 화소수가 적은 단점이 3세대의 HSDPA 기술이 다운로드 위주

         의 기술이라서 그렇습니다. 만약 4G가 상용화가 되면 현재 영상통화 카메라 화소수가 30만화소인데

         100만 , 200만 , 300만 화소 카메라가 등장되어 지금보다 영상통화 화질이 급격히 개선되며

         KTX 기차를 타고 시속 300키로로 달려도 집에서 인터넷 하듯 끊김없이 통화 및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WAP( 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무선 어플리케이션 프로토콜 )
모바일 단말기에서 웹사이트를 볼 수 있는 방법을 표준화하기 위한 무선 통신 프로토콜들의 규격으로
WAP포럼에서 제정됨. WAP방식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공개된 표준 규격임
망이나 단말기의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무선환경에서 동작이 가능하며, HTML을 WML로 전환하기 위해 게이트웨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통신 사업자는 초기 설치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콘텐츠 제공 업체는 실제로 서비스될 사이트를 WML로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다.

 


풀브라우징(Full browsing)
모바일 단말기에서도 PC에서 웹사이트를 보는 것처럼 동일하게 웹서핑을 하고 문서나 동영상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브라우징 속도 및 동영상 재생, ActiveX 지원 등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야 제대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휴대폰 터치 방식
1. 정전기식 터치 스크린
* 디스플레이 표면에 미세한 전류를 흐르게 하여 손가락 전류에 의하여 반응
* 다중 포인트를 인식/멀티터치 기능 지원
* 정확한 위치를 포인팅하기 어렵고, 손으로 사용하는 제품 이외는 불가능

2. 감압식 터치스크린
* 스크린과 센서에 미세한 공간의 차이를 두어 누르는압력에 의해좌표
* 모바일폰, 네비게이션, PMS, 은행ATM기
* 펜이나 손톱, 딱딱한 물질이면 어떤 것으로든 사용가능

 
 
 
 
 
 




eclipse
에서 Hello world를 생성하면 위 그림과 같은 소스가 자동 생성됨

 

src : java파일이 들어간다. 기본클래스들임

 

gen : R.java 파일이 들어간다.

 

R.java: XML또는 기타 이미지등의 리소스의 정보를 저장하는 자바 파일로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편집하면 안됨

 

assets : 컴파일 되지 않는 리소스 파일로 배포 시 그대로 복사된다.

 

res : 어플리케이션 실행 시 필요한 이미지,사운드,레이아웃,문자열 등의 리소르 파일

            이곳에 리소스를 등록하면 자동적으로 R.java파일이 업데이트된다.

 

AndroidManifest.xml :

어플리케이션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파일

어플리케이션 정보 및  Actvity 서비스등이 이곳에 등록된다.

 

Default.properties : 속성정보, 자동으로 저장됨

 

 

 

 

SIM 카드

SIM 카드는 가입자 식별 모듈(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을 구현한 IC 카드로,

GSM 단말기의 필수 요소이다. 보통 단말기 뒤에 들어가는 슬롯이 있고, 이에 끼워넣는 작은 카드를 부르는 말이다.

 

최초의 SIM 카드는 1991년에 뮌헨의 스마트 카드 제조사 Giesecke & Devrient가 만들었고

첫 300 개의 SIM 카드를 무선 네트워크 통신사 Elisa Oyj (Radiolinja)에 판매하였다.

SIM 카드는 이 안에 가입자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이 카드만 꽂으면 자기 단말기처럼 쓸 수 있다.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갈 때 단말기가 아닌 이 작은, 지갑 속에도 들어가는, SIM 카드만 있으면

그 나라에서 전화기를 빌려 자기 것처럼 쓸 수 있고, 보안이 뛰어나서 전자상거래 등에서도 효용성이 높다.

SIM 카드가 없으면 통화와 문자메시지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응급 전화번호로는 전화할 수 있다.

 

SIM 카드는 GSM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국가에서 표준으로 널리 사용된다.

CDMA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일반적으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되면 USIM 카드 형태로 도입된다.

3세대 이동통신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사용자 식별 모듈은 범용 사용자 식별 모듈(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USIM)이다. GSM의 SIM이 확장된 표준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단말기 각자에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단말기를 바꿀 수 없고 한국에서 쓰이는 CDMA 방식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2008년 3월 1일 KTF가 WCDMA 이동통신 전국 서비스를 시작하며 USIM 형태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스마트 심(Smart SIM)
스마트 심이란 고성능 프로세서(ARM9)와 대용량 메모리(1GB)를 탑재한 SIM 카드다.
휴대폰에서만 실행할 수 있었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심 카드에 탑재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용자들은 휴대폰을 교체하더라도 스마트 심에 저장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스마트 심은 1GB의 메모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유심(USIM)의 7000배 수준으로
기존 USIM 용량이 주소록 500개, SMS 20개 정보만 저장이 가능했던 데 비해
주소록, 멤버십 정보, 게임, MP3, 사진, 동영상 등 풍부한 콘텐츠 저장과
금융 프로그램, 안드로이드 등 각종 응용프로그램 저장 및 구동이 가능하다. 
 


지그비 심(Zigbee USIM)
모바일 메모리칩과 유심에 근거리 무선통신(지그비: Zigbee) 기능을 내장해
지그비 기능 없는 휴대폰에서도 통신과 관리,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지그비란 벌들이 꽃들 사이를 지그재그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효율적인 근거리 무선통신을 연상케 한다고 이름지어진 벌(Bee)과 지그재그(Zigzag)의 합성어다.
근거리 통신을 지원하는 IEEE 802.15.4 표준 중 하나로서 가정·사무실 등의
무선 네트워킹 분야에서 10~20m 내외의 근거리 통신과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위한 기술이다.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
인터넷 웹페이지를 만드는 HTML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만든 언어이다.

홈페이지 구축기능, 검색기능 등이 향상되었고, 웹 페이지의 추가와 작성이 편리해졌다.

확장성 생성 언어()로 번역되며, 1996년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제안하였다. HTML보다 홈페이지 구축 기능, 검색 기능 등이 향상되었고
 
라이언트 시스템의 복잡한 데이터 처리를 쉽게 한다.
 
또한 인터넷 사용자가 웹에 추가할 내용을 작성, 관리하기에 쉽게 되어 있다.

이밖에 HTML은 웹 페이지에서
데이터베이스처럼 구조화된 데이터를 지원할 수 없지만
 
XML은 사용자가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를 뜻대로 조작할 수 있다.
 
구조적으로 XML 문서들은 SGML(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문서 형식을 따르고 있다.
 
XML은 SGML의 부분집합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응용판 또는 축약된 형식의 SGML이라고 볼 수 있다.
 
 1997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사()가 XML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개발을 하고 있다.

 

 

 

 

달빅(Dalvik) VM


 
- 여러 개의 VM인스턴스가 한 번에 실행가능
    (달빅 가상 머신은 적은 메모리 요구 사양에 최적화되어 있다. 밑에 깔린 프로세스
     아이솔레이션(process isolation), 메모리 관리, 스레딩 지원 등
운영체제의 지원에 의존하나,
     여러 개의 달빅 VM 인스턴스가 동시에 돌 수 있다. )

  - 내부 리눅스의 장점으로 인해 보안과 프로세스의 격리 가능

  - 최소한의 메모리 풋프린트(footprint)로 최적화된 Dalvik 실행자 (.dex) 형식의 파일을 실행

  - 등록 기반으로써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된 클래스를 내장된 "dx" 도구를 사용하여
     .dex 형식으로 변환하여 실행

 
       달빅 가상 머신(Dalvik virtual machine빅 버추얼 머신)은 레지스터 머신 형태의 (register-based)
      가상 머신이다. 댄 본스타인이 다른 구글 엔지니어들의 도움 하에 설계/구현하였다.
      현재 안드로이드 휴대 전화 플랫폼에 들어간다.

 


새로 나온 프로요 (안드로이드2.2)에선 ARM 회사가 참여하여 달빅 가상머신이 2-5배 가량 기능면으로 향상 되었다 합니다 ~ 전력소모도 줄었을뿐만아니라 동작 속도 또한 개선 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 나만의 세상
글쓴이 : 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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