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락수 특징

차가버섯의 유통기간은 2년입니다. 이는 10cm의 크기로 조각낸 상태에서 그렇습니다. (조각내지 않은 채취형태의 차가버섯은 유효기간이 더 짧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2년의 기간도 성분이 약간이라도 있는 경우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진정한 유효기간은 1년쯤으로 보아야 합니다.러시아 직접 가지 않고 구입한다는 것은 운이 보통 좋지 않고서는 한국에 들어오는 시기를 포함해서 유효기간이 거의 도래된차가버섯일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언제 들어온 차가버섯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의 차가버섯은 유효기간이 거의 도래한 작년에 들어온 차가버섯이 아니고 거의 매월마다 국내에 들어옵니다. 서류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이는 매번 작업하는 것이 힘들더라도 유효기간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을 러시아에서 누구나 채취하고 가져올 수 있지만, 러시아에 직접 가서 작업하여 가져오는 회사는 거의 없 습니다.혹한의 날씨 속에 눈에 쑥쑥 빠지면서 채취하고, 1톤 선별하는데 만, 창고에 쪼그리고 앉아 여러명이 일주일 동안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답답하지만 마스크 쓰고, 허리무지하게 아프고, 손가락이 갈라지는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나 소중한 차가버섯 이기에 한국에서 서류 보내어 편하게 들어오는 차가버섯으로는 소비자 분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마음에 매번 많은 노력으로 가져오는 차가버섯입니다.

러시아 정부기관과 연계해서 가져옵니다. 러시아 정부의 모스크바 행정당국에서 인정해주는 서류를 통하여 가져오는 회사입니다. - 러시아 연방 상공부 허가증 No 015403400223 - 러시아 연방 농림부의 허가서(No 251) - 러시아 연방 복지부의 허가서 (No 31/01893-02) - TN VED code : 1211909800 또한 당사가 채취한 차가버섯은 러시아 보건부 노보시비르스크 약제품질분석 인증센터에서 러시아약초표준서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심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등급서를 받고 러시아 보건부 산하기관인 노보시비르스크 약초 청(약초만을 취급하는 정부기관)의 이름으로 한국에 수출하는 차가버섯입니다.

출처 : 다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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