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 천부경

[스크랩] ◆;178,末運論[말운론]이란? 5, 格菴遺錄

iamthat 2009. 12. 11. 11:50



    【1】;어떤 음식이 생명을 죽게 하는 음식인가.?

   [원문]◎末運論[말운론]◎5

 自古豫言秘藏之文 隱頭藏尾不覺書 自古十勝弓乙理

 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 자고십승궁을리

 由道下止從從金說 無物不食人人知 何物食生命

 유도하지종종금설 무물불식인인지 하물식생명

 何物食死物 艸早三鷄愛好者 不失本心皆寃死

 하물식사물 초조삼계애호자 불실본심개원사

 陰陽果豚鼠食 雖訪道君者 怨無心

 음양과돈서식 수방도군자 원무심


  [해석문]

옛날부터 예언서는 오묘하게 문장의 뜻을 숨겨 놓았네.

 머리를 숨기고 꼬리를 감추어 깨닫지 못하게 했네.

 먹지 못할 물건이 없다고 사람들은 알고 있네.

 그러나 어떤 음식이 생명을 보존하는 음식이며,

어떤 음식이 생명을 죽게 하는 음식인가.?

 초조[艸早=草]는 곧 담배[煙草]요, 삼계[三鷄=酒]는 곧 술[酒]이네. 담배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본래의 마음을 잃어 버려 모두 원통하게 죽게 되네.

음양의 과일과 돼지고기와 쥐 고기를 먹는 자는 비록 도[道]를 찾는 군자[君子]라 할지라도 죽게 되네.


  ※豚[1;돼지 돈][풀이]①돼지. 새끼돼지.②흙 부대. 둑 따위를 막기 위해 부대에 흙을 넣은 것.③복. 복어. 하돈(河豚).[2;지척거릴 돈]지척거리다. 지쳐서 발을 끌며 걸음.

  ※豕[돼지 시][풀이]돼지. 돼지 류의 총칭. 역[易]에서는 감[坎], 오행[五行]에서는 수[水]에 속함.

  ※猪[1;멧돼지 저][풀이]①멧돼지. 돼지.②웅덩이.③[2;암퇘지 차] 암퇘지. 종돈[種豚].

  ※豬[1;돼지 저][풀이]①돼지. 한 털구멍에서 세 털이 난 돼지.②돼지 새끼.③멧돼지.④물이 괸 데.⑤못 이름.[2;암퇘지 차]암퇘지. 암내 내는 암퇘지.


  ※참고사항; 담배와 연초[煙草]에 대한 역사는 혹시 서양 유럽 쪽에서는 담배는 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제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인디언들이 피우던 풀잎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수되고 있으나, 인터넷 자료에 의하면 ◎KT&G;일본에서 발간된 저자 미상의 <연초기(煙草記)>는 연초가 게이 초연간[慶長年間]에 처음 조선[朝鮮]에서 들어 왔다고 전하며...<경도잡지>에 의하면 조관[朝官]들은 반드시 연합[煙盒]이 있었고, 비천한 자는 존귀한 분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였다.(hht;//www.ktg.comm/n-brands/story.html)

  ◎;조선후기 흡연인구의 확대과정과 흡연문화의 형성이 시작하며 그래서 男女間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처음 담배를 가져 왔을 때에 그들이 은[銀]의 중량[重量]으로 이를 무역하였고...1999?. 68?. 80쪽)중국에서 煙草[연초]라는 명칭은 唐代[당대] 黃淊[황염]의 경양정부[景陽井賦]에서 태성이 무너졌는데.. 연초[煙草]는....(hht;//medhist.or.kr/ 2001/23.pdt).


  §연초[煙草], 담배는 적어도 당나라 때 기록으로 보아 고구려 멸망 AD; 668년 전에 이미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인디언과 시베리아[斯白力]의 샤머니즘과 단골[檀骨]네가 연계되는 사항으로 역사적으로 추적해 볼만한 사항입니다.

 미국의 마지막 인디언 추장의 유산으로 공기 돌 다섯 개, 윷 4 쪽이 남아 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담배도 무당들이나 주술가[呪術家]들이 신[神]을 불러들이는 방편[方便]으로 피우기 시작하여 전파된 것으로는 여러 가지 방향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 왜정 때 보면 연초 잎이 없으면 어른들이 삼 잎을 말린 것, 익모초 잎을 말린 것을 담배 대용으로 피우는 것을 본일 있습니다.


  ※淊[1;흙탕 함][풀이]①흙탕.②실꾸리를 삶는 물.[2;물 가득할 염]물이 가득하다.


  §;여기서는 돼지를 격암유록 예언[預言]을 곳곳에서 다르게 사용한 돼지 시[豕], 돼지 돈[豚], 돼지 저[猪]로 사용하고 돼지 저[猪]의 경우는 猪=豬자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사용처에 따라 돼지는  속뜻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 블로그에서 예언서[預言書]에 대한 전달을 위해서“ 옛날부터 예언서는 오묘하게 문장의 뜻을 숨겨 놓았네. 머리를 숨기고 꼬리를 감추어 깨닫지 못하게 했네.[自古豫言秘藏之文 隱頭藏尾不覺書;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와 같이 예언서의 본뜻을 해석풀이의 진실과 내용을 찾아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건이 지나간 후에 맞는다는 설도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 풀어나가는 말운론[末運論]의 말[末]에 가서 백의민족[白衣民族] 대통합[大統合]도“猪狗分爭心一通[저구분쟁심일통]”에서 “저구[猪狗]; 돼지와 개가 분쟁하는 듯 하다가 마음이 하나로 통하네.“로 해석하고 있는데 돼지는 누구이고 개는 누구인가? 그동안 나름대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앞 블로그의◆;72, 담배, 술, 음양과, 돼지고기, 쥐 고기를 먹는 자는  군자(君子)라도 죽게 되네,! 예언(預言)입니다.“에서 자세히 설명한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어떤 음식이 생명을 죽게 하는 음식인가.?”는 초조[艸早]는 풀 초[草]자 파자로 보면 煙草[연초]인 담배로 본다면 담배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임진왜란[壬辰倭亂] 이전인 적어도 1,571년 이전에 남사고선사[南師古 禪師]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들어 와 있다는 역사적 사실로 입증하게 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참고사항의 내용을 본다면 상당히 역사적인 깊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조[艸早=草]는 곧 담배[煙草]요, 삼계[三鷄=酒]는 곧 술[酒]이네. 담배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본래의 마음을 잃어 버려 모두 원통하게 죽게 되네. 음양의 과일과 돼지고기와 쥐 고기를 먹는 자는 비록 도[道]를 찾는 군자[君子]라 할지라도 죽게 되네.”라고 했으니 이는 살고자 하는 분만 철저히 지키시기 바라는데, 주변에 처자식과 손자들을 위해 하루속히 금연[禁煙]을 하라는 것은 천지반복[天地反覆]할 때 우주의 힘인 전자기력[電磁氣力]과 핵력[核力], 중력[重力]의 변화[變化]가 일어나면 오운육기[五運六氣]가 아무 소용이 없으니 인간들의 신체적[身體的] 기력[氣力]이 약화[弱化]될 때에  “조생모사십호여일 산람해장만인다사[朝生暮死十戶餘一 山嵐海瘴萬人多死]”로 “아침에 살았으나 저녁에 죽으니, 열 집에 한 집 꼴로 살아남네. 산과 바다의 독한 기운에 많은 사람이 죽게 되니,”라고 했으니 瘴[장기 장];“ 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장독[瘴毒]”이 아침에 나면 저녁때에 죽는다고 하며 특히 담배, 술. 음양과, 돼지고기. 쥐고기를 먹는 자는 군자[君子]라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에서는 선약[仙藥]을 먹으면 장례[葬禮]와 매장법[埋葬法]이 없어진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나 한약방에서 말하는 열많은 병에 인삼[人蔘]인 선약[仙藥]을 먹으면 잘 낫고 매장법이 없어지고 죽는 일 없다고 했으니 비웃을 일이라고 까지 첨언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마지막 제 3차 환란은 계묘[癸卯]운으로 밭 전[田]자에 가야 하네.

  [원문]

 利在田田 十勝化 上帝豫言眞經說 毫理不差生命

 이재전전 십승화 상제예언진경설 호리불차생명

 一二三松家田 上中下松家道 奄阜曲阜聖山地

 일이삼송가전 상중하송가도 엄부곡부성산지

 飛火不入道人尋 日月無光星落

 비화불입도인심 일월무광성락박.


   [해석문]

 이로움이 밭 전[田]자의 십승[十勝]에 있네.

 상제[上帝]께서 예언한 진경[眞經]으로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네.

 1차. 2차. 3차의 환란이 일어날 때 송가전[松家田]이 목숨을 보전할 수 있는 곳이네.

 제 1차 환란은 1592년 4월 13일 임진[壬辰]년의 임진왜란이며,

 이때는 소나무 송[松]자에 가야 하네.

 제 2차 환란은 1636년 12월 9일 병자[丙子]년의 병자호란이며,

 이때는 집 가[家]자에 머물러야 하네.

 마지막 제 3차 환란은 계묘[癸卯]운으로 밭 전[田]자에 가야 하네.

상중하[上中下]의 세 가지 운수가 송가도[松家道]이네.

 제 1차는 송하지[松下止]. 제2차는 가하지[家下止], 제3차는 도하지[道下止]에 가야 산다는 것이네.

 엄택곡부[奄宅曲阜]가 도하지[道下止]로 성산[聖山] 성지[聖止]이네.

 불이 날아 올 때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도인[道人]이 찾아야 할 곳이네.

 그때는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우박처럼 떨어지네.


  ※毫[가는 털 호]會意.形聲; 길게[高] 자란 털[毛]을 뜻 함.[풀이]①가는 털. 길게 자란 가는 털.②조금. 극히 작거나 잔 것의 비유.③붓. 모필 끝.④호. 무겐 길이의 하나치. 1리[釐]의 10분지 1.


  ※阜[언덕 부]象形; 토산[土山]을 본뜸. 부수[部首]로 쓸 때는 좌부방[左阜旁]이라함.[풀이]①언덕. 대륙[大陸].②크다.③커지다.④크게 하다.⑤번성하다.⑥성하게 하다.⑦두텁다.⑧두텁게 하다.⑨높다.⑩많다.⑪살찌다.⑫젊다.⑬자라다.⑭태평하다. 편안함.⑮메뚜기.


  ※雹[우박 박]기타“풀이”가 없음. 霜雹[상박]. 雨雹[우박]. 風飛雹散[풍비박산]. “


   §여기서는 “마지막 제 3차 환란은 계묘[癸卯]운으로 밭 전[田]자에 가야 하네.”는 앞 블로그의 ◆;161,우리의 終末은 계묘[癸卯]년이라네? 송가전[松家田]에서 자세히 설명한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飛火不入道人尋 日月無光星落雹[비화불입도인심 일월무광성락박].”을 해석 문에서는 “불이 날아 올 때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도인[道人]이 찾아야 할 곳이네. 그때는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우박처럼 떨어지네.”는 2,000년과 2,001년 경진[庚辰], 신사[辛巳]년에서 2,011년 신묘[辛卯]년까지 상진사[上辰巳]에서 소두무족[小頭無足] 비화리[飛火理]와 성침한수[星沈漢水] 만가일여[萬家一餘]와 상통하며 아직 진행 중[進行 中]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1,868년 유럽 폴란드 바르샤바는 동경 20.5°도~ 북위 53°도에 약 10만개 운석이 우박 쏟아지듯 했다는 것과 1,938년 6월24일 미국 피츠버어그 서경 80°도~북위40.5°도에 쏟아진 운석과 소량이 떨어진 운석은 1,790년에서 1,954년까지 164년 동안에 27회가 기록으로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164년 ÷ 27회 ≒6년 마다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72년 ÷ 6년 ≒ 12회로 성락박星落雹이 아니라도 성락[星落] 또는 성침한수[星沈漢水]는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사항; 앞 블로그의 ◆;155,中天世界가 곧 오는데 서울은 安全할까.?  소개한바 있지만 다시 한 번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풀이;3] 이른바 하늘에서 별이 우박처럼 떨어진다는 예언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 그 대답은 지금이라도 당장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1868년 바르샤바에서는 약 10만개의 운석이 그야말로 우박 쏟아지듯 떨어졌다.” 그중 큰 것은 10㎏킬로그램이나 되었다.

 “1938년 6월 24일에는 미국 펜실바니아의 하늘이 갑자기 불을 토해내듯 휘황찬란해진 채 귀를 찢는 소리가 피츠버어그 시민들의 잠을 깨웠다.” 이날 밤 소리는 피츠버어그 시 근교에 운석이 떨어질 때 난 폭음이었다. 이때 운석이 약간만 각도를 달리해 떨어졌다면 피츠버어그 시민들은 몰살당했을 것이다.

 운석[隕石]이 사람이 사는 집에 떨어진 기록만 해도 1,790년에서 1,954년까지 27건이나 된다.[164년 동안]

 운석[隕石] 중에서 가장 압권을 이루는 것은 남아프리카에 있으며 운석이 떨어진 곳의 지름이 40㎞킬로미터이다. 이 운석은 수소폭탄 중 가장 큰 것의 20배에 달하는 크기로 폭발했다.

 그리고 지구와 충돌위험이 있는 궤도를 넘나들면서 우주를 돌아다니는 소행성[小行星]이 무려 400여개나 있다고 한다.

 그중 4년 주기로 지구 옆을 지나는 길이 6㎞킬로미터 폭 2㎞킬로미터 타우타니스 소행성[小行星]은 1996년 12월 1일 지구로부터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인 경우 530만㎞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을 통과 했다한다.(1996;12;3,동아일보.) 4년 주기면 타우타니스 소행성이 2,008년에 지나갈 수 있는 해입니다.

 천문학자들은 이 소행성의 불규칙한 궤도를 감안할 때 언젠가는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만일 충돌할 경우 그 충격으로 생태학적 재앙이 초래해 인류가 파멸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운석이 쏟아진 경우는 1,868년과 1,938년은 약 70년 만에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예언서에 나오는 “성락박[星落雹];별이 우박처럼 떨어짐”은 언제일까.? 미국 피츠버그에 우박처럼 쏟아진 운석을 기점으로 70년을 계산하면 1,938년 + 70 = 2,008년인 금년에 해당하고 금년 무자[戊子],기축[己丑]은 납음오행[納音五行]으로【戊子;己丑】13 ★벽력화[霹靂火]운은 우레와도 같은 북소리와 함성이 멀리에서 들려오고 바람과 구름이 시커멓게 몰려들 것이다. 장차 다시금 어찌 할 것인가!


§이것을 다시 세계적인 최후 성락박[星落雹]의 연도[年度]인 1,938년 6월24일을 육도삼략[六韜三略]의 72궁수로 계산하면 1,938년 + 72 = 2,010년경인[庚寅]년으로 예언서의 납음오행[納音五行]인 2,010년; 2,011년【庚寅;辛卯】14 ★송백목[松柏木]운은 벌같이 일어나는 장수가 창으로써 시국에 맞설 것이다.

2,000년;2,001년【庚辰;辛巳】09★백랍금[白蠟金]운은 별이 천구[天邱]에 떨어지고 마침내 기운이 변하여 이후 병란과 질병이 크게 침투할 것이다.

 호환[虎患]이 먼저 오며 홍수와 가뭄이 계속되고 사람들은 도탄에 빠져 세상인심이 흉흉해지고 원망의 소리가 드높을 것이다.


  §;여기서 호환[虎患]이 먼저 온다는 것은 시대의 표시로 1,950년의 6.25 동족상잔 전쟁 후에 오는 경진[庚辰]신사[辛巳]년을 말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폴란드 바르샤바와 미국 피츠버그와의 경도 거리는 100.5°도이고 북위40.5°~53°도는 평균 약 47°도로 만일 우리나라에 70년 후인 금년에 떨어질 위치를 추정한다면 동경 120.5°도~ 북위 40.5°도~ 53°도라면 신의주의 서쪽인 만주벌판 대싱안링산맥에 떨어진다는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피츠버어그에서 서경도 100.5°도를 계산하면 태평양 180°도선 날자 변경선으로 동경 179.5°도~ 북위 40.5°도에서 53°도선으로 베링해협 남쪽인 캄차카반도 동쪽인 알루산열도로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육도삼략으로 계산하여 72년인 2,010년이라면 1년에 약1.5도로 계산하면 동경176.5°도 변경되나 반대로 동경 120.5°도 +3°도=123.5°도라면 신의주 앞바다에 떨어진다는 예측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북자축권[北磁軸圈]이 30년 전에는 우리나라 사회 지도부를 근거로 서경 90°~100°도에서 북위 71.5° ~73.5°도에서 현재 서경 70°도~ 북위79°도로 경도[經度] 약 30도 위도[緯度]는 약 6.5°도의 위치변동은 지구가 정궤도[正軌道]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면 반대편인 우리나라는 동경 127.5°[서울]도의 북위는 6.5°도를 더 내려간다는 개념으로 40.5°도는 34°도까지 위도변동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도[經度]의 경우 위도 53°도[바르샤바]에서 위도[緯度] 40.5°도[피츠버그]의 경사도[傾斜度]를 감안하야 하고 경도[經度]의 북자축권[北磁軸圈]변동이 약 30°도를 계산한다면 동경 150°도선 전후라면 일본지역에 해당한다고 봐야 할 것이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경도 동경 124.1°도에서 131.9°도[獨島], 위도 약 33°도에서 43°도선 내에 있으니 비교적 안전한 지대로 추측되나 정확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의주 앞바다가 아니라 우리나라 한반도 서해바다가 범주 내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분석하면서 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인가.?를 알게 됩니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현재 일어났던 것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성락박[星落雹]”의 범주 내에서 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우리선조들은 “성락박[星落雹]”에서 제외[除外]되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앞 블로그에서 정감선사[鄭堪禪師]의 십승지[十勝地]에 대한 설명을 그전 앞 블로그에서 소개한바 있었던 것을 다시 옮겨 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십승지[十勝地]의 해설문만 아래에 소개합니다.

  <정이 “이를 장차 어찌하면 좋겠는가?.” 하고 묻자. 심이 말하기를 “몸을 보전할 땅이 열 있으니, 첫째는 풍기와 예천, 둘째는 안동과 화곡, 셋째는 개령과 용궁, 넷째는 가야, 다섯째는 단춘, 여섯째는 공주와 정산과 마곡의 골짜기, 일곱째는 진천과 목천, 여덟째는 봉화, 아홉째는 운봉의 두류산으로 이는 기리 살 수 있는 땅이어서 어진 정승과 훌륭한 장수가 연달아 날 것이다. 그리고 열째는 태백이다.”라고 했다.>

 <심이 다시 말하기를 “곡식 종자와 사람종자는 태백과 소백에서 구할 것이다. 이 열 곳은 병화는 물론 흉년이 들지 않고, 흰 옷 입은 도적을 만나면 결혼하고 형제처럼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지낼 것이다. 영가[永嘉] 사이에 화기가 성하다고 했는데, 영가[永嘉]가 바로 이 산이다. 금강산 서쪽 오대산 북쪽은 12년간 도둑의 소굴이 될 것이다. 9년간의 수해와 12년간의 병화가 있을 것이니, 어느 누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십승지에 들어간 사람은 시국을 잘 관망하여 살리라,”고 했다.>


   §여기서 <열째는 태백[太白]이다.>는 태백산[太白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양[西洋] 또는 서기[西氣], 지귀[地鬼]에게 빼앗긴 하느님의 십[十]자의 힘[黑;55점]을 다시 찾아오는 양의 기운, 아니 일적십거도의 양 55점이 백[白;55점]으로 회복하는 십승[十勝]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피신하는 데는 불리어산[不利於山], 불리어수[不利於水]하고 최호양궁[最好兩弓]이라 했다., 양궁이란 <활활>을 뜻하는 것이니 광활하다는 의미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산과 계곡보다는 광활한 대지가 오히려 좋다는 말이다.

 진어팔임[盡於八壬]하고 난어목하[亂於木下]라 했는데 팔임[八壬]은 임인[壬寅]년과 임진[壬辰]년을 말한 것이고, 목하[木下]는 봄철이란 뜻이다.

 또 경염[庚炎]은 삼복의 불꽃같은 더위를 의미한 것이니 필시 경오[庚午]년을 뜻한 것이리라. 염천의 계절인 여름이 오[午]년이기 때문이다.[정다운 글에서 옮김] ※경오[庚午]년; 1930년; 1990년; 2050년;


   【3】;요즘 건국절[建國節]에 대한 운운 하고 있어서 다시 한 번 과거를 뒤돌아보는 차원에서 5;10선거와 이승만 대통령을 고려해 보는 차원서 비판을 해 봐야 합니다.

 

 “제헌국회[制憲國會]는 8.15 해방 후 최초[最初] 총선거[總選擧]인 5.10선거에 의하여 구성된 국회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했으므로 ”제헌국회[制憲會]“라 한다.

 1,948년 2월 26일 유엔 소총회[UN 小總會]에서 한국으로 하여금 가능한 지역 내의 선거를 실시케 하자는 미국 측 제안이 31대 1로 가결 된지 73일 만에 남한[南韓]만의 5.10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총 입후보자 수 902명 중 198명이 당선되어 5월31일 역사적인 개원식을 거행하고 의장에 이승만[李承晩], 부의장에 신익희[申翼熙]. 김동원[金東元]을 각각 선출했다.

 6월 1일 제 1l회 본회의의 의결에 따라 각도별로 10명씩의 헌법전형위원이 선출되고 그 중에서 30명의 기초위원이 선출되어 다시 공법학계[公法學界]의 권위자인 유진오[兪鎭午] 등을 초빙[招聘]코 헌법초안[憲法草案]을 작성, 6월 23일 본회의에 제출했다.

이 초안은 부분적으로 의장 이승만의 강력한 단독 반대에 부딪쳐, 내각책임제[內閣責任制]를 대통령중심제[大統領中心制]로, 양원제[兩院制]를 단원제[單院制]로 수정한 후 이해 7월 12일 제 28차 본회의에서 완전통과를 보고 17일에 의장의 서명이 끝나 드디어 효력을 발생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민국건국일[大韓民國建國日은 1,948년 7월14일 정부조직법통과, 7월 17일 헌법, 정부조직법 공포식을 거행하였으며, 7월 20일에 국회는 대통령에 이승만[李承晩], 부통령에 이시영[李始榮]을 선출하여 7월 24일에 취임식을 가졌다.

 8월 15일에 조국 해방 기념일에 대한민국의 건국을 내외에 선포하였고 당시 미군정장관[美軍政長官] 죤 알. 하지[John R. Hodge]중장은 15일 0시를 기해 군정의 폐지를 선언하니 이로써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국사대사전; 이홍직 편에서 옮김.]“


 그래서 38선 이남만 대한민국 건국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1,948년 무자[戊子]년 8월 15일 남북이 완전히 상격[相隔]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금년도 2,008년과 2,009년인 무자[戊子]년과 기축[己丑]년은“分合一氣還[분합일기환]”으로 분리되었던 것이 다시 합치는 기운이 돌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정자[爲政者]들은 당리당략[黨利黨略]이나 명예욕[名譽慾]과 사리사욕[私利私慾]에 휩쓸리지 말고 동북아[東北亞]의 평화와 백의민족[白衣民族]의 대통합[大統合]을 위한 기초[基礎]를 닦는 계기[契機]를 조성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 중원에서 밀려나와 종자보전을 위해 살아남은 선조들의 후예[後裔]라는 생각을 망각[妄覺]하거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몽골로이드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는 대쥬신족의 정신적[精神的]인 지주[支柱]가 되기 때문에 항시 우리의 입장에서 보지 말고 그네들이 소속하고 있는 정치적[政治的]인 입장[立場]과 경제적[經濟的]인 처지[處地]를 비롯하여 사회적인 입지를 충분히 깊이 있게 연구하고 고려해서 지원책[支援策]을 연구하여야 하며, 요즘 젊은이들이 유행어로 쓰고 있는 “존심[存心]” 상하지 않게 접촉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백의민족[白衣民族]에게 주어진 사명[使命]이자 삼신성조[三神聖祖]의 예언[預言]으로 백의민족생지년[白衣民族生之年]의 대통합[大統合]의 꿈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느님이 내려주신 천명[天命]이라는 것입니다.


  ※벽력[霹靂][명] 벼락, !뇌성[雷聲]~,

  ※벽력화[霹靂火][명] 육십갑자의 무자[戊子]와 기축[己丑]에 붙이는 납음[納音]오행. 火=불; 뇌성벽력과 번개 불[火]이라 의미임..


  [참고] 경인[庚寅] 신묘[辛卯] 송백목[松柏木].


  ※납음[納音][명];십이율[十二律]에 각각 있는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오음을, 육십갑자에 배당하여 오행으로 나타낸 말.[갑자, 을축 해중 금; 甲子乙丑- 海中金]따위. 궁상각치우? 중국의 한족의 한[漢]나라와 명[明]나라인 한족의 음악 오음계의 분류로 봅니다.

  ※율려[律呂][명];“육률[六律]“과 ”육려[六呂]“를 아울러 이르는 말.음악, 또는 그 가락,② 성률[聲律].? 율려는 우리의 동이족[東夷族]의 음악인 가락인 천부[天符]의 소리로 봅니다.


   【4】;위에서 와 같이 대한민국의 첫 단추는 이승만[李承晩]이라는 늙은 푸른 돼지[乙亥;庚辰;甲子;?生]의 고집불통[固執不通]으로 역사의 기록에 “6월 1일 제 1l회 본회의의 의결에 따라 각도별로 10명씩의 헌법전형위원이 선출되고 그 중에서 30명의 기초위원이 선출되어 다시 공법학계[公法學界]의 권위자인 유진오[兪鎭午] 등을 초빙[招聘]코 헌법초안[憲法草案]을 작성, 6월 23일 본회의에 제출했다.

이 초안은 부분적으로 의장 이승만의 강력한 단독 반대에 부딪쳐, 내각책임제[內閣責任制]를 대통령중심제[大統領中心制]로, 양원제[兩院制]를 단원제[單院制]로 수정한 후 이해 7월 12일 제 28차 본회의에서 완전통과를 보고 17일에 의장의 서명이 끝나 드디어 효력을 발생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로 남아 있으니 반로 이승만은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국부[國父]이자 상해임시정부[上海臨時政府] 초대대통령[初代大統領]으로 추대를 받았으나 미국에 건너가 공부를 해서 박사학위는 받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상해 임시정부의 관리와 운영은 전적으로 백범김구[白凡金九]선생님이 주도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떳떳하지 못하여 백범 김구선생과는 거리를 멀리 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 아닌가? 고려되는 사항입니다.

 

 우리민족의 선각자[先覺者]들이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하는데 한때는 미국[美國]과 영국[英國]이 일본[日本]과 친밀[親密]하게 자본주의우파[資本主義右派]에 속하고 구소련연방[舊蘇聯聯邦]만이 일본[日本]과 정치적[政治的]인 사상이념[思想理念]이 다른 국가로서 독립운동[獨立運動]의 의존[依存]과 지원을 구소련연방에 의탁하기 위해서 국제공산당[國際共産黨]에 가입했다고 고 김준연[故 金俊淵]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인사들이 가담하고 국내 독립운동 지원단단체도 양분상태로 분리됨으로 국내지식인들도 공산당에 가담하게 됐다는 김준연선생님의 회고록에 남긴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이전[政治以前]에 인간성[人間性]이 먼저이고, 그다음에 정치사상[政治思想]이라고 했는데, “정치이전에 인간이 먼저 돼야 한다.”는 철칙[哲則]을 깨트려버리고 자기 입맛에 살아보았자 그렇게 오래가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속담에“길이 아니거든 가지 말고 말 아니거든 듣지 마라!”는 단순한 철학을 이행하지 못하고 정부당국에서는 사람이 다니는 길[道路]부터 내지 않고 자동차나 기차와 전철의 철로만 만드는 행위를 보면서 하느님께서 “저 철로[鐵路]나 자동차 고속도로[高速道路]는 언젠가는 없어 질 것이다.”라는 단서 붙은 길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초대 국회의장인 이승만[李承晩]의 고집으로 헌법초안[憲法草案]이 내동댕이치고 내각책임제[內閣責任制]가 대통령중심제로 국회상하 양원제[兩院制]를 단원제[單院制]로 고집을 부리더니 다수결원칙에서 사사오입[四捨五入]이라 과반수를 적용하는 국회파동 그것도 전쟁 중에 부산에서 일어난 웃지 못 할 사건이며, 3선 개헌과 3.15부정선거로 1960년 4.19학생 혁명을 불러들이고 남산에 세워졌던 이승만대통령의 동상의 목을 묶어 길거리에 끌고 다니는 비운을 맞게 됩니다. 결국은 4월 26일 “국민이 원하면 하야 해야지!” 하고 이화장[梨花莊]으로 물러나 12년의 장기 집권은 끝나고 정치적 망명을 1960년 5월 29일 미국 하와이로 갔다가 1965년 하와이에서 지병으로 병사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李承晩]은 전주 이씨[李氏]로 초대국회의장[初代國會議長]으로 내각책임제[內閣責任制]와 상하양원제[上下兩院制]를 받아들이고 입헌군주국[立憲君主國]으로 조선왕조[朝鮮王朝]를 재건[再建]했다면 남북통일[南北統一]에도 훨씬 대의명분[大義名分]이 축적[蓄積]됐을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것을 노린 북한 김일성[金日成]은 북한의 국호를 조선[朝鮮]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가[政治家]의 고집불통[固執不通]과 독선[獨善]은 동서양[東西洋]을 막론[莫論]하고 수명[壽命]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을 조기 택하는“성수단명[聖壽短命]”이라는 “죽음 복[福]”이 없는 처참한 꼴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건국절[建國節]의 의미는 남북의 평화적인 통일은 없고 북한을 흡수통일[吸水統一]이라는 과제로 무력통일[武力統一]도 가능할 것을 주문한다면 동북아[東北亞]는 미[美]. 일[日]. 중[中],소[蘇]의 4대국의 틈바구니에 한반도[韓半島]라는 소다리[牛足] 한쪽을 놓고 싸움을 붙지는 꼴로 가면서 남북한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의 대의명분[大義名分]도 없는 뿌리를 잘라내는 꼴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한[南北韓]이 통합[統合]하는 대의명분[大義名分]중에 중국 상해[上海]의 임시정부[臨時政府]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반도[韓半島]의 비핵화[非核化]라는 6자회담이 돌변[突變]해서 핵무기[核武器]의 실험장[實驗場]으로 유도[誘導]하는 꼴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6.25 전쟁당시 낙동강작전[洛東江作戰]에서 고인[故人]이 된 이0재[李0宰]씨는 그 당시의 경찰출신으로 부산에서 경찰교육을 받다가 6.25를 맞게 됐는데 북진중인 국군과 유엔군의 뒤를 따라 죽은 아군이나 적군[人民軍]의 시체[屍體]를 수습하는데 다 썩은 나무뿌리처럼 발로 차면 부서지는 신체가 있었다는 후문이 있었지만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일파세력[親日派勢力]과 위장[僞裝]된 친미파세력[親美派勢力]들은 뉴라이트라는 한국의 새로운 정치이슈는 친미친일파[親美親日派]들의 이후 안전[安全]을 위해 민족통일[民族統一]을 지연[遲延]시키고 동북아[東北亞]의 안보[安保]를 깨는 시금석[試金石]이 될 것이며, 외국 투자자[投資者]들은 한반도[韓半島]를 살금살금 떠나면서 경제는 급속도[急速度]로 위축[萎縮]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미 747은 혹세무민용[惑世誣民用] 선거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이고 577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영세민[零細民]과 비정규직[非正規織] 노동자를 비롯하여 중소기업[中小企業]이나 영세상공인[零細商工人]들을 대재벌과 대기업의 손 쉽게 부려먹을 수족[手足]과 같으며, 영구적[永久的]인 경제적[經濟的]인 노예정책[奴隸政策]으로 가고자 획책하고 있으니 속 시원하게 TV토론을 한 번 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같이 경제학의 문외한들은 “있으면 있는 대로 살고 없으면 없는 대로 산다.”를 철칙[哲則]으로 알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생활신조[生活信條]로 식.의.주[食.衣.住]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 살고 있으니 염려[念慮]는 없으며, 만일 전 국민이 식.의.주[食.衣.住]의 범위 내에서 소비만 최소화 하고 다른 물품의 구매가 없다면 기업은 유지 될 것인지? 대국민운동으로 전개 된다면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모든 경제가 추락한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각료[政府閣僚]를 비롯하여 공직자[公職者]들은 부자[富者]와 재벌[財閥]들에게 대기업[大企業]과 중소기업[中小企業]에 실업률[失業率]을 줄려 달라고 아첨하는 꼴을 보면서 오히려 돈 벌어서 이사[移徙]가는 재벌과 대기업의 이삿짐 보따리 뒤에 따라다니[dog처럼]는 심부름꾼 노릇이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정부를 비롯하여 정부산하 공직자들은 십년지계[十年之計]도 모르는 머슴들이 이십년지계[二十年之計]는 더욱 알 수 없을 것인데, 요즘 가장 웃기는 사항은 국민연금이 바닥난다는 2,065년까지 대계를 내다보는 명인[名人]들은 IMF 발생 후에 구조조정[構造調定]의 과정에서 10년 대계도 못 보는 자들이 당초 연금지급기준[年金支給基準]을 파괴하여 10년을 앞당기면서 반쪽으로 칼질을 했는데, 국민연금가입을 주선할 당시 약속을 위반한 정부를 불신하게 만들어 정부와 국민을 이간[離間]시킨 법죄자[犯罪者]들이며 국민연금제도를 파괴하고 있는 국익에 해악을 조성하는 부류로 추락하게 만든 젊은 층도 바로 그런 자들의 실수로 온다는 것이니 처벌[處罰] 규정[規定]을 소급입법[遡及立法]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남북이 대치된 상태나 앞으로 호전적[好戰的]인 정치지도자[政治指導者]나 히틀러 같은 지도자가 집권[執權]하면 모든 변화는 정치구조와 국민적 바탕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알고 있는 분만이 국민연금[國民年金]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연금을 폐지한다면 이 나라 이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을 해 봐야합니다.

 이미 고령화시대[高齡化時代]에 접어든 7,8,9십대 고령자들은 1960년대 이후 국가경제개발단계에서 자녀들 교육과 국가경제에 기여하면서 상여금도 없는 저임금으로 희생봉사를 하는 동안 노후준비를 못한 것이 사실인데, 국민연금이 최소한의 기여를 하고 있는데 이것마저 없다면 모든 고령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세금을 많이 거두어들여 국가예산이 조단위[兆單位]가 아니라 경단위[京單位]로 팽창예산이 요구되며 국민연금이 세금으로 충당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갈팡질팡하는 정치지도자들이나 그런 정부에 이후 돌아올 우리운명을 그네들에게 맡긴다는 것은 우매[愚昧]한 국민들로 살아남을 자만 살아남게 될 것이나, 과거 IMF는 부자는 은행에 예금해 놓고 고금리 이자수익[利子收益]을 올리고 빈곤[貧困]한자는 결혼반지, 돌 반지 등등을 금모이기운동에 금을 내 놓은 중산층[中産層]과 영세서민층[零細庶民層]은 고리대금[高利貸金]으로 가정경제[家政經濟]와 중소기업[中小企業]이 풍비박산[風飛雹散]나서 노숙자[路宿者]로 변신[變身]하였다는 것은 바로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을 더욱 가속화시켰다는 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을 모든 분야 별로 양극화[兩極化]를 촉진[促進]시킨 원흉[元兇]들은 정권 뒤에 숨어버리고 빈털터리로 국가경제를 인계받은 바보 같은 국민정부에게 덤터기 씌우는 꼴을 보면서 대권욕[大]에 가득 찬 사람들은 부패된 정부를 양어깨에 메고 구조조정으로 철 밥통을 빼앗았으니 욕까지 얻어먹었다는 사실과 조기에 IMF를 졸업 했다고 하지만 힘없는 자들만 길거리로 내 몰리고 국민의 지지바탕을 잃어 버렸는데 “잃어버린 10년 정치 구호”에 함몰되는 정치에 불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수 없는 포수[砲手]는 곰을 잡아도 웅담[熊膽]이 없다.”는 속담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속담에 짚신 싣고 벌어놓은 재산 갓 쓴 놈이 다 쓴다.“고 했던 것 아닌가 합니다. 국민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도 모르는  한심한 존재들이나 국민들은 엉뚱하게 정치[政治] 탓만 하는 우매[愚昧]한 동물과 같은 단순한 부류로 사색[思索]이나 사고력[思考力]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이만.


출처 : 용출산님
글쓴이 : 용출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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