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76,末運論[말운론]이란.? 3, 格菴遺錄
【1】;末運論[말운론]이란.? 앞 블로그에서 원문에 나와 있는 부분을 둘로 나누어서 설명했지만 앞으로는 원문에 분리 된 대로 등재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분리된 원문을 통째로 바꿔서 뒤섞어 놓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예언서는 오묘하게 문장의 뜻을 숨겨 놓았네. 머리를 숨기고 꼬리를 감추어 깨닫지 못하게 했네.”라는 음폐[陰蔽]시키는 방법 중에 하나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노고산[老姑山]과 소래산[蘇萊山]이 서로 바라보는 땅에서 삼신제왕[三神帝王], 곧 천상[天上]의 왕이 출현하네.
?격암유록 말운론?
非山非野仁富之間 人山人海萬姓聚合 小木多積之中
비산비야인부지간 인산인해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三神山人出生地 女古老人草魚禾艸來 相望對坐地
삼신산인출생지 여고노인초어화초래 상망대좌지
三神帝王始出時 善者多生惡者死 可笑可歎奈何 嗟乎
삼신제왕시출시 선자다생악자사 가소가탄내하 차호
三災不遠日 覺者其間幾何人 竹車身地十八卜重土
삼재불원일 각자기간기하인 죽차신지십팔복중토
十人延壽處
십인연수처
[해석문]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비산비야[非山非野]의 인부[仁富] 사이에 많은 사람이 모여 산과 바다를 이루네.
감나무[?]를 따르는 소목[小木]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네.
삼신산[三神山]의 주인인 삼신대왕[三神大王]이 출현하는 땅이며 삼신산의 불사약[不死藥]이 있는 곳이네.
노고산[老姑山]과 소래산[蘇萊山]이 서로 바라보는 땅에서 삼신제왕[三神帝王], 곧 천상[天上]의 왕이 출현하네.
착한 사람은 많이 살고 악한 사람은 죽게 되네.
가히 웃을 수밖에 없고 탄식할 수밖에 없으니 어찌하면 좋은가.?
슬프도다. 삼재[三災]가 멀지 않아 다가오네.
죽차신[竹車身]은 범[範]자요, 십팔복[十八卜]은 박[朴]자요,
중토십인[重土十人]은 계[桂]자며,
연수처[延壽處]의 연[延]자는 수[壽]자의 조사이니 합하면 범박계수[範朴桂壽]가 되네.
이를 깨달은 사람이 그 동안 몇몇이나 되리오.?
§여기서 “인부지간[仁富之間]”은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 있는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구릉지에서 노고산[老姑山]과 소래산[蘇萊山]이 서로 바라보는 땅에서 삼신제왕[三神帝王]이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3】;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 되는 때가 바로 금일[今日]이네. 천지[天地]가 사람의 마음속에 있네.
[원문]
堯之日月聖歲月 世間人生解寃地 人心天心
요지일월성세월 세간인생해원지 인심천심
今日是天地人心中 天降大道四海通 人生萬物更新日上時
금일시천지인심중 천강대도사해통 인생만물갱신일상시
東西大道合運時 人心和而無戰化 惡者不通不知
동서대도합운시 인심화이무전화 악자불통부지
卽無道之人皆病死 毒疾不犯世棄人 春氣長生永遠藥
즉무도지인개병사 독질불범세기인 춘기장생영원약
無疑海印天授得 高官大爵無覺智 英雄文章非能士
무의해인천수득 고관대작무각지 영웅문장비능사
自下達上下愚不已 先知海印出人才.
자하달상하우불이 선지해인출인재
[해석문]
요[堯] 임금의 태평성대가 전개되는 곳이며 세상 사람들의 원한이 해결되는 땅이네.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 되는 때가 바로 금일[今日]이네.
천지[天地]가 사람의 마음속에 있네.
하늘에서 내려온 대도[大道]는 사해[四海]의 모든 사람에게 통하네.
사람과 만물이 다시 새로워지는 날이요,
동서[東西]의 대도[大道]가 합치는 때이네.
삶들의 마음이 화평스러워지고 전쟁이 없어지네.
악한 사람은 도[道]를 통하지 못하고 생명의 길을 못함으로 도가 없는 사람은 모두 병에 걸려 죽게 되네.
독한 질병에 걸려 세상이 버린 사람이라도 봄기운과 같이 장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영원한 약[藥]이 있네.
천신[天神]이 주는 해인[海印]이 틀림없네.
고관대작이 깨달을 수 없는 지혜요.
영웅호걸과 문장가라도 능히 선비가 될 수 없는 이치이네.
자하달상[自下達上]의 이치로 어리석은 자가 낮은 차원에서 높은 차원으로 높아지네.
선지자는 해인[海印]의 은총이 진인[眞人]을 통하여 내림을 알았네.
§;여기서는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 되는 때가 바로 금일[今日]이네. 천지[天地]가 사람의 마음속에 있네[人心天心 今日是天地人心中;인심천심 금일시천지인심중].”에서 보면 천부경[天符經]의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과 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사람의 중심에 하늘과 땅 그리고 천신[天神]이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서[東西]의 대도[大道]가 합치는 때이네[東西大道合運時;동서대도합운시].”와 같이 우주[宇宙]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대통합[大統合]하는데 시도식[始渡式]이라도 해야 하는 시류에 역행[逆行]하는 부류[部類]는 스스로 역천자[逆天者]가 되어 멸[滅]할 것이라는 예고문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60년 근대사를 본다면 정치인[政治人]은 누가 죽여서 죽는 것이 아니라 자기스스로가 무덤을 파고 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4】;천부경[天符經]의 예언[預言] “혼돈[混沌]과 파천황[破天荒]”의 저자 최동환 선생님의 진단구변지오[震檀九變之五]의 삼진사[三辰巳]인 상진사[上辰巳]와 중진사[中辰巳], 그리고 하진사[下辰巳]의 해설과 음부경[陰符經]에 대한 참고사항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으니 현실 정치인[政治人]들은 유념[留念]을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특히 격암유록 래패예언육십재[來貝豫言六十在]에서 來+貝=賚[뢰]로 賚[뢰]는 시경[詩經]의 편 이름으로서 그 내용은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폭군 은[殷]나라 주[紂]를 치고 공신을 봉한 일을 노래한 것”이다. 따라서 이 말은 “하사하다. 위로하다.”라는 말로 사용된다.
그리고 육십재[六十才]라는 말에서 재[才]는 기본, 바탕, 재주, 재능이다. 그러면 육십[六十]은 무엇인가? 고대 수학에서 십[十]은 가득 찬 수로서 일[一]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육십[六十]은 곧 육일[六一]이다. 그리고 1.6은 천간[天干]으로 임[壬]과 계[癸]이니 중진사[中辰巳]인 임진[壬辰]과 계사[癸巳]년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래패예언 육십재[來貝豫言六十才]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임진[壬辰]과 계사[癸巳]년이 의미하는 중진사[中辰巳]인 2,012년에서 2,023년까지의 12년 동안은 상진사[上辰巳]에서 혼돈[混沌]을 일으키는 무리들을 토벌[討伐]하고 국가를 새롭게 일으키며 그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로하고 대우하는 중대한 시기”라는 것이다.
§위에서 상진사[上辰巳]는 2,000년과 2,001년은 경진[庚辰]년과 신사[辛巳]년으로 2,011년 신묘[辛卯]년까지 12년 동안 혼돈[混沌]을 초래한 세력은 국민정부[國民政府]와 참여정부[參與政府] 그리고 이명박정부[李明博政府]가 해당합니다.
즉 김대중 정부는 2,000년, 2,001년, 2,002년으로 약 3년 동안이고 노무현 정부는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으로 5년 동안이고, 이명박 정부는 2,008년부터 2,11년까지는 4년 동안이나 임기가 2,012년을 넘겨야 함으로 5년 동안이 전부 해당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2,000년과 2,001년인 경진[庚辰]년과 신사[辛巳]년부터 2,011년 신묘[辛卯]년까지는 상진사[上辰巳]로 역경[易經]으로 택화혁[澤火革]이며 음부경[陰符經]으로 천발살기[天發殺機] 이성이숙[移星易宿]으로 “하늘이 살기를 발할 때 일정하게 움직이는 별들이 장차 교란하여 질서를 잃고 그 자리를 옮긴다.”고 했으며 “소두무족비화리[小頭無足飛火理]와 성침한수[星沈漢水] 만가여일[萬家餘一]”등이 진행 중이니 결과는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택화혁[澤火革]은 국민정부와 참여정부는 끝나고 이명박 정부는 진행 중인데 그 결과에 따라서 다음 정부, 아니 2,012년과 2,013년인 임진[壬辰]년과 계사[癸巳]년부터 2,023년 계묘[癸卯]년까지 12년 동안은 중진사[中辰巳]로 역경[易經]으로 화풍정[火風鼎]에 해당하여 신삼국설[新三國說]과 우리의 종말[終末]이라는 계묘[癸卯]년인 2,023년이 기다리고 있으며, 음부경은 지발살기[地發殺機] 용사기륙[龍蛇起陸]으로 “땅이 살기[殺機]를 발할 때 용과 뱀이 가만있지 않고 그 굴에서 나와 움직인다.”로 화산폭발[火山爆發], 지진[地震],지탁[地坼], 해일[海溢].폭우[暴雨]등으로 많은 피해를 예언하고 있으며, 격암유록에서 인천[仁川], 강화도[江華島], 소래산[蘇萊山]지역 일대에 “산악파도[山岳波濤]”가 일어나 사방 백리[百里] 내에 인적[人跡]이 살아지고 흰 새우 떼가 살기를 띠고 있다고 했으니(蘇城白鰕殺氣滿 四面百里人影絶;소성백하살기만 사면백리인영절) 지진[地震]과 해일[海溢]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래패예언육십재[來貝豫언言六十才]에서 말하는 賚[來+貝;뢰]자의 뜻인 “하사하다. 위로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제 3 세력이 나타나서 경진[庚辰]년과 신사[辛巳]년부터 신묘[辛卯]년까지 12년 동안 혼돈[混沌]을 일으키는 무리들을 토벌[討伐]한다는 것으로 본다면 정치적으로 신삼국설[新三國說]과 만나게 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경찰들은 “역사는 반복 한다.”는 자유당정부의 최인기 경찰국장을 연상하게 하는 행동은 삼가 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선서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시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국민을 구타하고 폭력과 도발을 유도하기 전에 “국민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부터 생각해야하며, 무장공비나 국가를 전복할 집단이 없는데 전투경찰과 의무결찰제도를 두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하루속히 국민의 신성한 국방의무를 악용하거나 권력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전투경찰[戰鬪警察]과 의무경찰[義務警察]로 만들지 말고 폐지하여야 하며, 치안경찰[治安警察]을 9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늘리는 경우가 있더라도 국방의무[國防義務]와 경찰[警察]의 본분[本分]을 혼돈[混沌]시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소리에 역행하다보면 4.19 때에 계엄군으로 참여한 국군이 누구를 위해 진군했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며, “극[極]과 극[極]은 상통한다.”는 원리는 지구가 멸망[滅亡]할 때까지는 존속[存續]되는 태극[太極]의 원리이며 철[哲]로써, 우주자연[宇宙自然]의 법칙인 철학[哲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철부지[哲不知] 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5】;우리에게는 문제[問題]와 절망[絶望]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희망[希望]에 찬 미래[未來]가 기다리고 있으니 “통합[統合]하고 통합[統合]하라.”고 강조하고 있으나, 마이동풍[馬耳東風]격로 넘기면서 민족분열[民族分列]을 조장하는 극좌세력[極左勢力]이든, 극우세력[極右勢力]이든, 또한 친일.친미세력[親日.親美勢力]이든, 사대주의[事大主義]세력이든 어떤 세력도 필요가 없는 존재들이니 동족상잔[同族相殘]의 전쟁[戰爭]은 이 시대에 한번으로 족[足]하니 하루속히 우리 한반도에서 떠났다가 민족 대통합이 이루지는 2,025년 을사[乙巳]년 10월 28일[庚午]이 지난 후에 돌아 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로버트 킴”이 간첩죄로 미국에서 7년형을 받았는데, 우방[友邦]은 무엇이고 혈맹[血盟]의 한계는 무엇인지 숙고[熟考]해야 하며, 친일파[親日派]나 친미파[親美派]도 민족분열[民族分列]을 조장하는 세력과 모든 세력은 누구를 막론하고 세작[細作]으로 보는 것이 틀리다는 것인지, 맞는다는 것인지, 백의민족[白衣民族]의 반역자[反逆者]에 해당하는지 스스로 사색[思索]에 잠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38선을 그어놓고 민족을 분단시킨 원죄인[原罪人]은 누구이며, 다시 백의민족통합[白衣民族統合]을 일차적[一次的]으로 책임[責任]져야 할 국가는 미국[美國]과 소련[蘇聯] 그리고 일본[日本]이라는 사실[事實]을 망각[忘却]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5천년 역사를 더듬어보면서 지금과 같이 중국의 13억 인구와 일본의 1억 3천만인구 속에서 4천8백 만 인구가 대등한 어깨를 견주어야 하는데 북한의 2천3백만 인구를 합하여도 7천백만 인구인데 남의 땅을 호시탐탐[虎視耽耽] 노리고 있는 것은 원래 침략의 근성을 가지고 있는 양 대국[兩 大國]은 하나님의 섭리[攝理]로 멸[滅]하기 전에는 견뎌내기 힘든 세력으로 한쪽은 동해바다의 독도[獨島]를 노리고, 한쪽은 만주[滿洲]벌판을 도식[盜食]하고도 성이 덜 찾는지 서남해 바다 이어도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놓고 저울질하면서 비교적으로 정치적[政治的]인 작란[作亂]을 하고, 제2차 세계대전[世界大戰] 당시 미국[美國]을 침략[侵略]한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의 원흉[元兇]인 일본을 감싸고 있으면서 우리나라를 혈맹[血盟]이라고 운운하고, 백의민족[白衣民族]이 통합[統合]을 방해하거나 역이용[逆利用]하는 것은 진정[眞情]한 우방[友邦]이 아니고 정치적[政治的] 작란[作亂]에 불과하니, 미국[美國]은 하루속히 남북분단[南北分斷]의 과오[過誤]를 인식[認識]하고 백의민족[白衣民族]이 통합[統合]이 이루어질 때까지 한발자국도 발을 뺄 수 없다는 책임감[責任感]을 가지고 만천하[滿天下]에 성명서[聲明書]를 발표해야 합니다. 미국은 6.25전에 고문단 만 남겨두고 슬그머니 빠져나가는 전술로 또 다시 역이용[逆利用]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것이 동북아[東北亞]의 평화[平和]를 유지 할 수 있는 첫 번째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美國]은 동북아[東北亞]의 평화세력[平和勢力]으로 견제기능자[牽制技能者] 또는 균형자[均衡者]의 역할[役割]을 일본[日本]이냐. 한국[韓國]이냐 할 때 2,3천 년 전의 역사를 더듬어 보고 세계평화[世界平和], 즉 아시아대륙[亞始亞大陸]의 평화를 유지해온 고조선[古朝鮮]의 정통한 혈통을 지닌 한국[韓國]은 미국의 혈맹[血盟]으로써 백의민족[白衣民族]의 대통합[大統合]인 삼조선[三朝鮮]으로써 남북한[南北韓]과 몽골까지 포함하는 대통합[大統合]을 시켜서 세계와 동북아[東北亞]의 평화유지[平和維持]국가로 육성시켜야 할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시시콜콜 미국국민이나 한국국민의 상업주의[商業主義]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中心]이 확고한 신념으로 초지일관[初志一貫]되게 진행돼야 할 책임도 미국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한국[韓國]이 강대국[强大國]으로 성장했다고 해도 영원[永遠]한 우방[友邦], 아니 혈맹[血盟]으로 남을 수 있는 조건은 미국과 바다나 육지로 국경을 이루고 있지 않다는 것이며, 미국의 국민들이 한국국민을 볼 때 6.25당시 국민이나, 미국의 개척당시 인디언으로 멸시[蔑視]하지 않는다는 국민적 화합과 5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 즉 문자[文字]를 두개[한글; 한자]나 창조한 민족으로 예우하고 남북통일을 도와준다면 절대로 미국국민과 한국국민은 혈맹[血盟]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래에 앞 블로그에서 설명한바 있지만 부분적으로 재차 올려보니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원문]
天地反覆此今日 寶城光輝空天射 人身通秀琉璃界
천지반복차금일 보성광휘공천사 인신통수유리계
日光無落月無虧 不分晝夜恒日月 直曲交線相交射
일광무락월무휴 불분주야항일월 직곡교선상교사
屈曲之穴光明穴 無極無陰無影世 淚愁隔精無手苦
굴곡지혈광명혈 무극무음무영세 누수격정무수고
日日連食不老草 無腸服不死藥 此居人民無愁慮
일일연식불로초 무장복불사약 차거인민무수려
不老不死永春節.
불로불사영춘절.
[해석문]
금일[今日]에야 천지[天地]가 반복되네.
보배로운 성에서 밝은 빛이 온 하늘에 빛나네.
사람의 몸이 맑고 맑은 유리와 같이 변화 되네.
밝은 해가 서산에 떨어짐이 없고 달도 이지러짐이 없네.
밤과 낮의 구분 없이 항상 해와 달이 밝게 빛나네.
햇빛은 직선과 곡선으로 교차되어 서로 빛나네.
꾸불꾸불한 굴속에 광명이 두루 비치며, 어둠과 그림자가 없는 영원무궁한 세계요. 눈물과 근심이 없고 수고스러움이 없는 세계이네.
매일매일 불로초[不老草]를 먹게 되네.
창자가 없어도 불사약[不死藥]을 복용하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근심과 걱정이 없네.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영원한 봄과 같은 계절 속에 살게 되네.
§; 우리는 여기서 천지반복[天地反覆]을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천지반복[天地反覆]은 그대로 뜻을 추리하면“ 하늘과 땅이 뒤집어진다.”는 뜻인데 만일 천지가 뒤집어진다는 것은 확대해석하면 “북극과 남극이 뒤바뀐다.”고 상상을 한번 해 보세요?. 엄청난 대란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든 다른 예언자들은 2,012년 12월 23일의 마야예언과 우리의 음부경[陰符經]에서 말하는 지발살기[地發殺機] 용사기륙[龍蛇起陸]으로 “땅이 살기를 발동하면 용과 뱀이 육지로 기어 올라온다.”는 말은 화산폭발[火山爆發], 지진[地震], 해일[海溢], 폭우[暴雨] 등등의 대지변현상[大地變現狀]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양의 예언은 1999년부터 지구의 종말[終末]론으로 혹세무민[惑世誣民]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언서는 지구의 종말론을 배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격암유록 생초지락[生初之樂]의 천지반복차금일[天地反覆此今日]의 다음에 오는 문구는 보성광휘공천사[寶城光輝空天射]는 “금일에야 천지가 반복되네,”를 해석하는데 양서로 해석해보면 “보성에서 빛나는 빛을 공중하늘로 쏘아 오리네.”는 보성군[寶城郡]을 말하는데 보성군에서 1,914년에 분리된 고흥군[高興郡]의 외나루도에서 인공위성[人工衛星]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리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가 천지반복[天地反覆]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 다음 문장들은 인공위성에 사람이 승선하여 우주 사방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것을 그려 놓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사람이 인공위성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시기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14년 보성[寶城]군에서 분리하여 고흥군으로 승격된 100년 후에 적어도 2,015년에서 10년 후인 갑진[甲辰]과 을사[乙巳]년인 2,024년, 또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음부경[陰符經]의 인발살기[人發殺機] 천지반복[天地反覆]과 맞닿는 해에 이루어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2,025년 을사[乙巳]년은 백의민족생지년[白衣民族生之年]으로 남북통합[南北統合]이 예언이 돼 있으며, “미국(美國)이라는 제국(帝國)이 몰락(沒落)하고 한국(韓國)이 세계(世界) 11대강국(大强國)이자 아시아 최대(最大)의 경제국(經濟國)으로 부상(浮上)한다.”는
이 말은 정확한 미래예측(未來豫測)으로 유명(有名)한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가 말하는 17년 후의 모습입니다.
“자크 아탈리” 예언가가 말하는 한국의 위상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예언과 합치되는 때입니다.
여기서는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1945년 사망)”가 말하는 예언대로 수십 년 내에 미국 대륙이 동서로 분리되고 미국 동부바다 대서양에서 아틀란티시 대륙이 솟아 올라온다는 것일까? 하는 예측이 맞는다는 예고와 같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의 흑막탄[黑幕彈]의 제작설계를 완성하여 시험 후 제작완성으로 세계강대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전쟁용무기[戰爭用武器]와 핵무기[核武器]를 무력화[無力化]시킬 수 있는 평화탄[平和彈]의 개발[開發]이 실용화[實用化]가 이루어질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혹자들은 웃음거리로 귀담아 듣지 않고 넘길 수 있는 사항입니다.
요즘 “인공태양”이라는 “수소핵융합”시설을 세계적으로 6번째로 건설해서 완공하여 첫 시험을 무사히 끝냈다고 합니다.
◎격암유록 래패예언[來貝豫言] 육십재[六十才]
日光晝更無月光之極 七日色寶石照 列邦望色福地來
일광주갱무월광지극 칠일색보석조 열방망색복지래
更無月虧不夜光明 當代千年人人覺 ?謀人生世謀人死
갱무월휴불야광명 당대천년인인각 시모인생세모인사
[해석문]
다시는 낮에 햇빛이 강하게 비치지 않아도 밤에 달빛이 없어도 그 밝음은 한이 없네.
태양빛의 일곱 배나 되는 영광의 밝은 보석이 열방[列邦]을 비추니,
그 빛을 바라보고 열방의 백성들이 복된 땅을 찾아오네.
다시는 달이 이지러지지 않고 어두운 밤이 없는 광명한 세계가 당대 천 년간이나 지속됨을 사람마다 깨달으소.
감나무[?] 사람을 도모하는 자는 살지만 세상의 부귀영화를 도모하는 자는 죽게 되네.
§; 앞에서도 몇 번 등재는 했으나 해석 문이나 원문에 약간 의문점이 있어서 강조하지 못했으나 “인공태양”과 모든 무기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흑막탄[黑幕彈] 또는 평화탄[平和彈]”의 개발로 인한 “칠일색보석조[七日色寶石照] 열방망색복지래[列邦望色福地來]” 중에서도 칠일색보석조[七日色寶石照]를 해석 문에서 “태양빛의 일곱 배나 되는 영광의 밝은 보석이 열방[列邦]을 비추니, 그 빛을 바라보고 열방의 백성들이 복된 땅을 찾아오네.“로 해석 했으나 다른 방법으로 해석한다면 “칠일동안 빛나는 보석이 비추니 열방 여러 나라에서 빛을 보로 복된 당에 찾아오네.”로 해석 할 수도 있으며 “칠일색[七日色]”을 분리해서 생각해보면 “칠일[七日]“일곱 배”로 해석 했지만 ”일곱 개의 태양빛“으로 본다면 앞으로 ”인공태양“을 일곱 개를 만들어 비추니“로 본다면 우리의 인공태양 개발에서 세계의 최상의 위치에 도달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빛으로 연상되는 내용으로 보이며 이어서 보강된 문맥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한반도를 일곱 개의 ”인공태양“을 만들어 공중하늘로 투사[投射]할 때에 28숙[宿]이 보호하는 지역으로 삼재팔난[三災八難]이 못 들어오는 지역으로 복된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격암유록 래패예언[來貝豫言] 육십재[六十才]
日光晝更無月光之極 七日色寶石照 列邦望色福地來
일광주갱무월광지극 칠일색보석조 열방망색복지래
更無月虧不夜光明 當代千年人人覺 ?謀人生世謀人死
갱무월휴불야광명 당대천년인인각 시모인생세모인사
[해석문]
다시는 낮에 햇빛이 강하게 비치지 않아도 밤에 달빛이 없어도 그 밝음은 한이 없네.
태양빛의 일곱 배나 되는 영광의 밝은 보석이 열방[列邦]을 비추니,
그 빛을 바라보고 열방의 백성들이 복된 땅을 찾아오네.
다시는 달이 이지러지지 않고 어두운 밤이 없는 광명한 세계가 당대 천 년간이나 지속됨을 사람마다 깨달으소.
감나무[?] 사람을 도모하는 자는 살지만 세상의 부귀영화를 도모하는 자는 죽게 되네.
§; 앞에서도 몇 번 등재는 했으나 해석 문이나 원문에 약간 의문점이 있어서 강조하지 못했으나 “인공태양”과 모든 무기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흑막탄[黑幕彈] 또는 평화탄[平和彈]”의 개발로 인한 “칠일색보석조[七日色寶石照] 열방망색복지래[列邦望色福地來]”중에서도 칠일색보석조[七日色寶石照]를 해석 문에서 “태양빛의 일곱 배나 되는 영광의 밝은 보석이 열방[列邦]을 비추니, 그 빛을 바라보고 열방의 백성들이 복된 땅을 찾아오네.“로 해석 했으나 다른 방법으로 해석한다면 “칠일동안 빛나는 보석이 비추니 열방 여러 나라에서 빛을 보로 복된 당에 찾아오네.”로 해석 할 수도 있으며 “칠일색[七日色]”을 분리해서 생각해보면 “칠일[七日]“일곱 배”로 해석 했지만 ”일곱 개의 태양빛“으로 본다면 앞으로 ”인공태양“을 일곱 개를 만들어 비추니“로 본다면 우리의 인공태양 개발에서 세계의 최상의 위치에 도달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빛으로 연상되는 내용으로 보이며 이어서 보강된 문맥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한반도를 일곱 개의 ”인공태양“을 만들어 공중하늘로 투사[投射]할 때에 28숙[宿]이 보호하는 지역으로 삼재팔난[三災八難]이 못 들어오는 지역으로 복된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격암유록 새육오[賽六五]?
[원문];白髮忽然黑首化 落齒神化復達生
[해석문];흰 머리는 갑자기 검은 머리로 변하여 젊음을 되찾고, 빠졌던 이빨이 신[神]의 조화로 다시 나네.
§;여기서는 한때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는 세계를 요란스럽게 하여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결코 “장 닭의 목을 비틀어도 날은 샌다.”는 말이 있듯이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고 빠졌던 이빨이 다시 나게 되고 귀머거리기 듣게 되고 발을 저는 자가 뛰어다니고 눈먼 봉사가 눈을 뜨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는 세상이 열린다는 것은 기필코 닥아 온다는 사실은 거짓은 아니고 문서[文書]로 전수[傳授] 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줄기세포를 방해하던 자들은 머지않은 장래에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는 속담처럼 개꼴로 국부손실[國富損失]을 초래한 자는 사심에 눈이 어두운 ”맹아[盲啞]꼴“로 된다는 것은 외국에서 먼저 개발하던 국내에서 개발하든 방해한 세력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국내에서는 살 수 없이 외국으로 떠나지 않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했지만 외국의 모든 사람이 우리나라를 피난처로 알고 찾아오는데 국익에 죄악[罪惡]을 범한 자들은 “인생추살시판일[人生秋殺審判日]”이 다가오기 전에 반대로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