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법칙
챠트분석하기
iamthat
2007. 11. 22. 00:00
**거래량과 주가의 상관관계**
(1) 거래량이 감소추세에서 증가추세로 전환되면 앞으로 주가는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한다.
(2) 거래량이 증가추세에서 감소추세로 전환되면 앞으로 주가는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주가가 천장국면에 진입하면 주가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4) 주가가 바닥국면에 진입하면 주가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거래량 이동 평균선**
거래량 역시 '주가이동평균선'과 마찮가지로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만들수있는데 공식은 '주가이동평균선'과 마찮가지로 거래일수의 거래량의 합을 거래일수로 나누어 주면 주가 이동평균선이 만들어진다.
(1) 기준기간이 짧은 이동평균선이 긴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golden cross)하면 매입시점, 하향돌파(dead cross)하면 매도시점이 된다.
(2) 단기가 중기를 돌파하는 것보다 중기가 장기를 돌파하는 것이 더욱 강력한 매매시점이 된다.
과거의 실전챠트를 보면서 주가와 거래량의 상관관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챠트를 보면 2000년 1월 중순이 후 부터 3월 초까지 주가는 하락하는 반면 거래량은 서서히 늘고 있는 것을 볼 수있다. 이것을 Divergence(추세역전현상)이라고 하는데 거래량은 주가보다 선행한다는 정설처럼 조만간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반전 할 수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후 3월 초 대량의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주가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후 주가는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며 주가 상투에 근접을 하는데 그때 최고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주가는 다시 하락곡선을 긋는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투에 근접하면 저점에 주식을 사 모았던 사람들이 더이상 주가가 오르기 힘들다는 인식 하에 차익매물을 대량으로 팔고 나가므로 거래량이 최고조에 오르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이때 거래량이 늘어서 주가가 상승 할 것으로 판단하여 매수를 한다면 주가 상투에 물리게 되는 것이다.
위의 챠트를 보면 99년 12말 주가와 거래량 모두 상투를 만들며 장기 하락국면에 진입하게되며 2000년 5월 말까지 주가는 끝없은 하락을 한다. 거래량을 보면 꾸준히 거래량을 감소시키면서 주가 하락을 보여주고있는데 2000년 4월과 5월사이 거래량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그 후 5월 중순이 후 거래량 바닥에서 서서히 거래량이 늘어 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가 역시 하락추세를 멈추며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거래량 바닥 국면이 길면 길수록 이러한 주식에서 대박의 주식이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 나오는데, 기본적 기술적 분석에대한 공부가 끝난 후, 차 후 고급단계의 공부 자료를 올릴때 대박주를 찾는 방법도 기술 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거래량과 관련있는 지표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분석을 할 때 '이동평균선', '거래량분석', '봉챠트분석'등 여러 분석기법을 사용하지만 이에따른 보조지표를 활용한다.
'거래량분석'에서도 'OBV'와 'VR" 이라는 거래량 관련 지표를 이용한다.
**OBV(On Balance Volume)**
'OBV(On Balance Volume)선은 그랜빌(J.E. Granville)이 만든 거래량 지표이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전제 하에서 주가가 전일에 비해 상승한 날의 거래량 누계에서 하락한 날의 거래량 누계를 차감하여 이를 매일 누적적으로 집계하여 도표로 만든 것이다.
요즘 개인 홈트를 열어 보면 이러한 보조 챠트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나오므로 작성방법까지는 알 필요는 없으며 '분석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강세장에서는 'OBV'선의 고점이 이전의 고점보다 높게 형성되고 약세장에서는 'OBV'선의 저점이 이전의 저점보다 낮게 형성된다. 이때 전자의 경우 U마크(up)로 표시하고, 후자의 경우는 D마크(down)으로 표시한다.
(2) 'OBV'선의 상승은 매입세력의 집중을, 하락은 분산을 나타낸다.
(3) 'OBV'선의 장기적 상승추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강세장을, 장기적 하향추세선을 하회하면 약세장을 예고한다.
(4) 'OBV'선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조만간 주가상승이 예상되고, 'OBV'선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조만간 주가하락이 예상된다.
'OBV'는 자체의 몇가지의 자체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전챠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VR(Volume Ratio)**
'OBV'선이 누적차수이기 때문에 시세를 판단할 때 과거의 수치와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거래량의 누적차가 아닌 비율로 분석한 것이 'VR'(Volume Ratio)이다.
'VR'은 일정기간(주로 20거래일 기준) 동안의 주가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하락일의 거래량과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예를 들어 'VR'이 200%라면 대체로 주가상승시의 거래량이 주가하락시의 거래량의 2배라는 것을 의미한다.
(1) 거래량이 감소추세에서 증가추세로 전환되면 앞으로 주가는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한다.
(2) 거래량이 증가추세에서 감소추세로 전환되면 앞으로 주가는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주가가 천장국면에 진입하면 주가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4) 주가가 바닥국면에 진입하면 주가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거래량 이동 평균선**
거래량 역시 '주가이동평균선'과 마찮가지로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만들수있는데 공식은 '주가이동평균선'과 마찮가지로 거래일수의 거래량의 합을 거래일수로 나누어 주면 주가 이동평균선이 만들어진다.
(1) 기준기간이 짧은 이동평균선이 긴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golden cross)하면 매입시점, 하향돌파(dead cross)하면 매도시점이 된다.
(2) 단기가 중기를 돌파하는 것보다 중기가 장기를 돌파하는 것이 더욱 강력한 매매시점이 된다.
과거의 실전챠트를 보면서 주가와 거래량의 상관관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챠트를 보면 2000년 1월 중순이 후 부터 3월 초까지 주가는 하락하는 반면 거래량은 서서히 늘고 있는 것을 볼 수있다. 이것을 Divergence(추세역전현상)이라고 하는데 거래량은 주가보다 선행한다는 정설처럼 조만간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반전 할 수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후 3월 초 대량의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주가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후 주가는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며 주가 상투에 근접을 하는데 그때 최고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주가는 다시 하락곡선을 긋는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투에 근접하면 저점에 주식을 사 모았던 사람들이 더이상 주가가 오르기 힘들다는 인식 하에 차익매물을 대량으로 팔고 나가므로 거래량이 최고조에 오르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이때 거래량이 늘어서 주가가 상승 할 것으로 판단하여 매수를 한다면 주가 상투에 물리게 되는 것이다.
위의 챠트를 보면 99년 12말 주가와 거래량 모두 상투를 만들며 장기 하락국면에 진입하게되며 2000년 5월 말까지 주가는 끝없은 하락을 한다. 거래량을 보면 꾸준히 거래량을 감소시키면서 주가 하락을 보여주고있는데 2000년 4월과 5월사이 거래량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그 후 5월 중순이 후 거래량 바닥에서 서서히 거래량이 늘어 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가 역시 하락추세를 멈추며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거래량 바닥 국면이 길면 길수록 이러한 주식에서 대박의 주식이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 나오는데, 기본적 기술적 분석에대한 공부가 끝난 후, 차 후 고급단계의 공부 자료를 올릴때 대박주를 찾는 방법도 기술 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거래량과 관련있는 지표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분석을 할 때 '이동평균선', '거래량분석', '봉챠트분석'등 여러 분석기법을 사용하지만 이에따른 보조지표를 활용한다.
'거래량분석'에서도 'OBV'와 'VR" 이라는 거래량 관련 지표를 이용한다.
**OBV(On Balance Volume)**
'OBV(On Balance Volume)선은 그랜빌(J.E. Granville)이 만든 거래량 지표이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전제 하에서 주가가 전일에 비해 상승한 날의 거래량 누계에서 하락한 날의 거래량 누계를 차감하여 이를 매일 누적적으로 집계하여 도표로 만든 것이다.
요즘 개인 홈트를 열어 보면 이러한 보조 챠트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나오므로 작성방법까지는 알 필요는 없으며 '분석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강세장에서는 'OBV'선의 고점이 이전의 고점보다 높게 형성되고 약세장에서는 'OBV'선의 저점이 이전의 저점보다 낮게 형성된다. 이때 전자의 경우 U마크(up)로 표시하고, 후자의 경우는 D마크(down)으로 표시한다.
(2) 'OBV'선의 상승은 매입세력의 집중을, 하락은 분산을 나타낸다.
(3) 'OBV'선의 장기적 상승추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저항선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강세장을, 장기적 하향추세선을 하회하면 약세장을 예고한다.
(4) 'OBV'선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조만간 주가상승이 예상되고, 'OBV'선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조만간 주가하락이 예상된다.
'OBV'는 자체의 몇가지의 자체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전챠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VR(Volume Ratio)**
'OBV'선이 누적차수이기 때문에 시세를 판단할 때 과거의 수치와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거래량의 누적차가 아닌 비율로 분석한 것이 'VR'(Volume Ratio)이다.
'VR'은 일정기간(주로 20거래일 기준) 동안의 주가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하락일의 거래량과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예를 들어 'VR'이 200%라면 대체로 주가상승시의 거래량이 주가하락시의 거래량의 2배라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