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을 러시아에서 누구나 채취하고 가져올 수 있지만, 러시아에 직접 가서 작업하여 가져오는 회사는 거의 없 습니다.혹한의 날씨
속에 눈에 쑥쑥 빠지면서 채취하고, 1톤 선별하는데 만, 창고에 쪼그리고 앉아 여러명이 일주일 동안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답답하지만
마스크 쓰고, 허리무지하게 아프고, 손가락이 갈라지는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나 소중한 차가버섯 이기에 한국에서 서류 보내어 편하게
들어오는 차가버섯으로는 소비자 분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마음에 매번 많은 노력으로 가져오는
차가버섯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