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용한 어플 모음 (TIPS)

Android System Info
본인의 안드로이드 폰의 모든 시스템 정보를 다 보여주는 어플이다.

CPU, Memory, Networks, Wifi, Camera 등 모든 정보를 다 확인 가능하다.

ASTRO
파일 관리자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가 높다.

add-in 프로그램이 있어서 기능추가가 가능하고,

이미지가 들어있는 폴더에 들어가면 이미지 미리보기 기능도 있다.

AudioManager
모든 종류의 볼륨을 컨트롤 가능하며, 위젯도 예뻐서 바탕화면에 꺼내 놓으면 폰을 아름답게 해 준다.

바탕화면 중앙이 AudioManager 위젯이다.

 

Auto Responder
혹시 회의 중 이거나 할 경우에 걸려 온 전화나 문자에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해 주는 어플이다.

폰을 무음으로 설정해 놓고, Auto Responder를 설정 해 놓으면 상대방에게 현재 나의 상황을 알려 줄 수가 있다.

너무 내용이 길면 두 건의 문자가 회신된다.

Auto Responder를 세팅 해도 전화가 안 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수신벨도 계속 울리게 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상대방이 전화를 끊는 순간 메시지가 전송이 된다.
디자이어에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과 차이는 디자이어에서는 전화 수신자가 전화를 거부하면서

액션을 취해 줄 때 미리 저장된 텍스트 메시지를 보내 준다는 것이고, Auto Responder는

자동으로 메시지가 발신 된다는 것이다.

 

Battery Indicator
배터리 사용량을 상단 바에 바로 보여 줄 수 있는 어플이다.

배터리 상태나 온도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좋다.

또 배터리 사용량이 어느정도일 때 상단 바 아이콘의 색깔을 변하게 할 지 임계값을 설정이 가능하다.

상단에 100이라고 보이는 녹색 아이콘이 Battery Indicator 이다.

 

Call Confirm!
안드로이드의 경우 전화번호부에서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도 바로 전화가 걸려 버린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화가 걸리는 순간 확인 메시지가 떠서

확인 버튼을 누를 경우에만 전화가 걸리도록 해 준다. 반드시 설치해야 할 필수 어플이다.

 

Chrome to Phone
PC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보고있는 화면을 내 폰에서 똑같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PC 크롬브라우저에도 Chrome to Phone 애드인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하며,

안드로이드 2.2 버전이어야 사용할 수 있다.

 

Color Dict
사전어플로서 등록되어 있는 모든 사전 데이터들에서 해당 어휘를 찾아주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영한사전과 영영사전에서 동시에 단어를 찾아주거나, 국어사전과 백과사전 에서 동시에 찾아주는 등

데이터 사전만 좋다면 오히려 시중의 전자사전 보다 더 좋은 기능을 발휘해 줄 어플이다.

 

CranixDialer
한글 초성 검색이 가능한 어플이다. 개인적으로는 필수 어플이다.

 

Daum 지도
로드뷰라는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맵상에서 주변에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서 헛걸음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Documents To Go
MS Office 파일들을 읽고 수정도 가능하게 해 주는 어플이다.

Office 2007 포맷의 파일도 지원하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필요한 어플이다.

용도의 예를 들면 FTP로 다운 받은 MS Word 2007 파일을 Documents To Go로 확인한다.

 

Dolphin Browser HD
탭을 추가해 새로운 페이지도 열수 있고,

여러가지 add-in도 가지고 있는 쓸만한 웹브라우저 이다.

 

ES 파일 탐색기
하나쯤은 있어야 할 탐색기중 강추하는 어플이다.

단순히 폰만 탐색 하는 것이 아니라, 랜이나 FTP서버의 폴더도 탐색해서 파일을 주고 받기가 편하다.

이 어플을 쓰면서 더 이상 디자이어를 외장하드로 마운트 할 필요가 없어졌다.

 

Laputa
영문 E-book을 읽고 싶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어플이다.

이 어플을 이용해 E-book을 직접 다운로드 받고,읽을 수 있다. 책갈피 기능도 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유명한 소설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어서 좋다.

leisure weather
놀러 가는 곳의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다.

주소 검색할 필요 없이 이름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MarketEnabler
막혀있는 게임이나 어플을 다운받기 위해 더이상 마이마켓을 쓸 필요가 없다.

그냥 세팅 되어 있는 값들 중 원하는 것을 적용한 후 마켓에서 검색해서 받으면 된다.

 

Merriam-Webster's Collegiate
영영사전이다. 발음도 들을 수 있다.

Metroid
지하철 노선도와 함께 해당 역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이 가능한 수도권 지하철 어플이다.

 

MyBackup Pro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 메시지, 일정 등 대부분의 정보를 백업가능하고,

심지어 설치된 앱 프로그램과 세팅된값까지 백업/복원 할 수가 있다.

루팅폰에서 더 강력한 기능을 발휘한다.

 

OVJET
증강현실로 유명한 오브제다. 9월에 시즌2로 기능이 더욱 막강 해 진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프로요에서도 잘 돌아간다.

PhotosLock
특정 폴더만 암호로 잠글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 폴더를 잠그면, 그 폴더 내의 사진은 갤러리에 나타나지도 않고,

파일 관리 프로그램에서 해당 폴더를 액세스 할 수도 없게된다.
특정폴더를 잠그는 것이 아니고, 해당 폴더의 이름 앞에 .(점)을 붙여서 숨겨주는 기능이 있다.

그냥 파일 브라우저에서 이름 바꾸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나 어느 폴더의 이름을 바꿨는지

자물쇠 모양으로 표현되어서 쉽게 되돌릴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Ping
네트웍 점검을 하기 위한 어플이다. 윈도우의 ping과 같은 기능을 한다.

 

Quick App Clean Cache
각 앱들이 차지하고 있는 Cache를 한 눈에 보여주는 어플이다.

Cache뿐만 아니라 해당 앱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Quick System Info

시스템 정보들을 볼 수 있는 어플인데, 가장 중요한 기능은 SD카드에 만든 A2SD 스토리지 용량을 볼 수 있다

 

Recordoid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어플이다.

대부분의 앱들이 본인 목소리만 녹음이 되는 데 반해, 이 어플은 통화 상대방의 목소리까지 녹음해 준다.
상대방의 목소리는 물론 본인 목소리보다 작게 녹음이 된다 (마치 TV 드라마의 상대방 목소리처럼 들린다.).

마켓에 있는 Lite 버전은 3분간만 녹음이 된다고 하는데, Full 버전을 사용하면 시간 제한이 없다고 한다.

 

ROM Manager
루팅 유저들에게는 필수유틸. ext3 파티션을 만들거나 새로운 롬을 쉽게 올릴 수 있다.

 

SeoulBus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어플이다.

 해당 어플이 정거장에 도착할 때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ShootMe
루팅한 사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에서 캡쳐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올린 캡쳐 화면들 모두 shootme로 캡쳐 한 것이다.

폰을 흔들면 찰칵 소리와 함께 캡쳐가 된다.

 

Simply Music
아주 심플한 MP3 플레이어이다. 특정폴더만 플레이 하는 기능이 있다.

 

SwitchPro Widget
모든 종류의 스위치(진동.무음, Wifi, GPS, 블루투스, 카메라플래쉬, 밝기조절, 동기화 등)를 위젯 형태로 등록이
가능하게 해 준다. 사진에서 상단에 있는 7칸짜리 스위치 버튼이 이 어플이다. 몇 칸짜리로 세팅할 지

 각 칸에 어떤 스위치를 넣을 지는 본인이 결정하면 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디자이어에서는 APN을 컨트롤해서 3G 데이터 통신을 컨트롤이 가능한데

APN 컨트롤을 통한 3G를 끌 경우에 MMS 문자가 수신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HTC에서 제공하는 3G 위젯을 별도로 꺼내 놓았다.

SystemPanel
다양한 용도를 제공하는 어플이다.

CPU, Memory, SD Card, Network, Battery, 배터리온도 등을 그래픽 하게 볼 수있다.
또한, 다양한 폰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Android System Info 만큼 많지는 않지만, 꽤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앱의 정보를 보거나 앱별 CPU, Memory 사용량을 확인 할 수도 있다. 또한, 앱을 죽이거나 Uninstall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pro 버전에서는 설치되어 있는 앱을 apk 파일로 추출할 수도 있다.

Timeriffic
벨소리를 진동으로 변경 한다던가, 무선랜을 끈다 던가 등의 작업을 특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하도록

스케쥴링해 주는 어플이다. 어떤 것들이 가능한 지는 스샷을 보시길..

 

Touiteur
트위터 어플로 굉장히 쓸만한 어플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고, UI도 이쁜 편이다. 트윗롱거를 지원하고,
누군가 보내온 멘션이 내가 쓴 어떤 글에 대한 맨션인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 가지 버그가 있는데, 내가 트윗한글을 누군가 트윗하고, 그 글이 길 경우에 내 맨션함에

내가 쓴 글이 내 글을 트윗한 사람의 글처럼 보이는 버그가있다. 이 잘못된 트윗을 내가 또 트윗하면

내 글이 남의 글로 바뀐채 RT가 되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 질 수 있어서,

twicca를 보조 트위터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twicca
touiteur를 사용하기 전에는 나의 메인 트윗 어플이었는데,

지금은 touiteur의 버그 문제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추천할 만한 트윗어플임에는 확실하다.

 

Vignette
카메라 어플인데,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진 찍기 전에 효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 후 저장하기전에 효과를 주게 된다. 원래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이 어플을 쓰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조금 생겼다.

 

Voice Command
구글의 음성검색이 기본적으로 구글에서만 검색하는 것에 반해, 네이버.다음.빙.네이트 등에서도 검색이 가능하
도록 확장해주는 앱이다. 단순히 웹검색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주소록 검색을 하거나 지도검색 또는 그냥

클립보드에 저장한 후에 다른 작업을 하게 할 수도 있다.

 

Where's My Droid
본인의 휴대폰을 진동으로 놓은 채 어디에 뒀는지 모를 때, 정해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보내면 정해진 시간동안

최대의 볼륨으로 휴대폰이 울려서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이다. 폰이 진동상태였어도 최대 볼륨 상태로

변경이 된다. 분실에 대비해서 꼭 설치하기를 권장한다.

 

WiFinder
주변의 wifi를 검색해서 연결 해 주는 어플이다. 암호화 되어 있지 않은 AP만 검색 하는 기능도 있고,

wifi를 켜고 끄는 기능도 제공한다. Wifi 신호 세기를 여러가지 형태로 표현이 가능하고, 각 AP의 채널도 보여준다.

이 어플을 사용하기 전에는, wifi가 끊긴 경우 자동으로 재접속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어플은 이동중에도 항상 와이파이를 검색해서 연결이 가능한 경우 연결을 해 준다.
아쉬운 점은 가끔 신호가 더 약한 AP에 붙으려고 하거나, 잘 안 붙는 경우가 있다.

 

Xtralogic Remote Desktop Client
윈도우 컴퓨터의 원격 데스크탑 연결을 가능하게 해 주는 클라이언트이다.

멀티터치도 지원한다. 용도는 회사 외부에서 회사 PC를 리모트컨트롤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yxplayer
일반 PMP에서 플레이 가능한 수준의 avi 파일등의 동영상을 별도의 인코딩 없이 플레이 가능하게 해 준다.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플레이 해 주는 일부 폰들에는 필요 없는 어플이다. 화질이 별로라는 일부 평이 있다.
이 외에 RockPlayer 나 Soul Movie 라는 동영상 어플들이 있는데, 오히려 yxplayer 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거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이라 동영상 어플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조하기를

권한다.

 

도돌 폰 사용량
본인이 사용하는 통신사의 요금제에 따라 현재 얼마 만큼의 데이터, 통화, 문자 등을 사용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어플이다.

 

서울해우소
내 주변에 있는 서울시내 공용 화장실의 정보를 보여주는 앱이다.

나름 쓸만할 거 같기는 한 데, 진짜 급할때는 이정보에 의존 하는 것보다는 주변 건물에 들어가서

사정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심심타파
그냥 말 그대로 시간 때울 때 보기에 좋은 앱. 파일구리 사이트의 내용을 가져오는 앱이다.

앱 프로텍터 프로
다른 사람에게 내 안드로이드폰을 보여줄 때, 어떤 앱들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특정 앱 실행시 암호를 입력해야만 사용 가능하게 해 주는 어플이다.

열린약국찾기
처음 가 본 곳이나, 밤 늦은 시간에 약국에 갈 때 유용하다.

한 때 어플이 사라질 뻔 하기도 했으나, 약사회와의 협의로 다시 사용이 가능하게 된 어플이다.

우편번호
우편번호 검색을 하게 해주는 어플이다.

음성검색
구글 음성검색 어플이다. 음성인식을 위해서는 반드시 설치해야 할 기본 어플이다.

이 어플을 응용하도록 해 주는 다양한 어플들이 지속적으로 개발 및 배포되고 있다.

 

 

유용한 어플 모음.pdf

 

출처 : 나만의 세상

글쓴이 : 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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