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꺼리``부의황금률``

저자소개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Phineas Taylor Barnum) - 미국의 유명한 흥행사. 미술 전시회·음악 연주회·서커스 등을 대중에게 전파했고, 미국의 서커스를 이른바 "지상 최대의 쇼"로 불리는 구경거리로 만든 장본인이다.

15세 때 아버지가 사망하자, '자유의 선포자'(Herald of Freedom)라는 주간 신문의 발행자가 되었다. 신문 기사로 인해 세 번이나 명예 훼손죄로 고소되기도 했지만 덕분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후 '조이스 헤스'라는 늙은 흑인 여성을 161세이며 조지 워싱턴의 간호원이었다고 선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뉴욕의 '아메리카 박물관'을 인수한 뒤 이곳에서 희한한 생물들의 전시회, 미인 대회 등 획기적인 흥밋거리들을 기획해 흥행에 성공했다.

서유진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번역한 책으로 <제인에어>,<셜리>등이 있다.

 

 

 

<앨리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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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력한 메세지들이 담겨있는 부의 황금률 20가지

150년동안 한번도 절판된적이 없었다는 바넘의 부는 참 정직하다.

나의 행동이 어떠한지 다시 한번 체크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참으로 정직하고 깔끔한 부의 황금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누구나 다 아는내용이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100% 자기것으로 받아들여 행동하는 사람만이 바넘의 부를 가져가지 않을까?

그래서 난 바넘의 부를 가져가기 위해선 20가지 부의 황금률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체크를 해봐야 겠다...............

<앨리스 생각>

 

 

 

부의 황금률 20가지

1. 천직을 혼동하지 마라 _ ‘어떻게 하면 이 일을 그만둘까’라고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2. 적절한 위치를 선택하라 _ 자신의 일을 먼저 찾고, 그 다음 기회를 주는 곳을 찾아라
3. 빚을 지지 마라 _ 돈에 지배받지 말고 당신이 돈을 지배하라
4. 에너지를 분산하지 마라 _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돌출하라
5. 끈기를 가져라 _ 끝끝내, 마침내, 마지막까지 부지런하라
6. 무슨 일이건 전력을 다 하라 _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라
7. 자기 일에 전문가가 되어라 _ 자기 분야에 완전히 미치지 않고 성공을 바라지 마라
8. 최고의 직원을 고용하라 _ 다른 사람의 경험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즐겨라
9. 내 자리에서 최고가 되어라_ 사람이 넘치는 밑바닥에서 벗어나 사람이 부족한 윗자리로 옮겨라
10. 체계적으로 일하라 _ 계획적으로 일해 반만 일하고도 두 배의 결과를 성취하라
11. ‘정규사업 외의 투자’를 조심하라 _ 자기 능력 이상의 요행을 바라지 마라
12. 담보 없이 보증을 서지 마라 _ 보증 때문에 친구와 자신까지 망치지 마라
13. 신문을 읽어라 _ 신문이라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하라
14. 광고하라 _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하라
15. 남에게 베풀어라 _ 돈을 쓰면서 더 많이 불려라
16. 고객을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라 _ 사업에서 친절이라는 최고의 자본을 가져라
17. 정직하라 _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정직임을 믿어라
18. 유용한 기술을 배워라 _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춰라
19. 희망을 가지되 지나친 공상은 피하라 _ 알이 깨기도 전에 병아리부터 세는 실수를 하지 마라
20. 일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마라 _ 사업 기밀은 잘되도 못되도 절대 말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