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러오기마음의법칙

진동에대한~~~

iamthat 2007. 11. 28. 23:21

 

"우리를 구성하는 것은

살과 피일지도 모르지만 그 이전에 우리는

에너지, 자기(磁氣) 에너지이며,

그 자기 에너지로 살아 숨쉬는 자석(磁石)이 된다.

이 말이

마음에 드는가?

어쩌면 우리는 자신이

자산 순위 500위 이내에 드는 회사의 사장,

혹은 어머니 혹은 아내, 혹은 학급의 대표, 혹은

비행기 수리공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실체는 걸어다니는 자석이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우리가

내보내는 진동파(감정)

자기(磁氣)의 성질을 띠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자석이며,

그 진동파와 같은 주파수와 파장을 가진 현상을

우리의 세상으로 끊임없이 끌어들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린 그라본 / 여기가 끝이 아니다]

 

 

 

자기 잠재력의 실현이라는 것의 중심개념은 당신이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자기에게 끌어당길 능력을 자신의 내부에 갖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에게는 소망하는 것을 끌어당길 힘이 있다"는 것을 실감할 필요가 있다.

 

당신은 자신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없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떻게 형태가 없는 세계에서 "형태가 있는 것"이 생겨나는가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수가 있다.

 

신약성서에 바울이 창조의 과정에 대해서 말한 대단히 흥미로운 1절이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실체가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지 않다."

 

바울이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은 사물을 창조하고 있는 에너지는 형태를 갖지 않고, 그래서 제약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형태를 가진 세계는 형태가 없는 것에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나는 이 말 속에서 소망하는 것을 끌어당길 때 에너지가 하는 역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울은 우리들에게 우리가 구하고 있는 것을 물질세계에 끌어내기 위한 힌트를 주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들에게는 욕구를 실현하는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석과 같다.

그가 겪어야 하는 경험 하나하나는

모두 그 자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엘리자베스 타운 / '인생의 힘과 그것을 활용하는 법']

 

 

 

TV의 어떤 다큐멘터리 프로 속에서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 나침반을 어느 방향으로 향하게 해도 바늘이 언제나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것에 감동해서 언제나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힘이 나침반의 바늘을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고 그것에 강한 흥미를 느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역시 천재답게 이 힘은 어디서 오는가, 무엇이 이 힘을 지배하고 있는가, 왜 언제까지나 이 힘이 작용하고 있는가, 이 힘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힘이 작용하지 않는 장소는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잇따라 솟아났다는 것이다.

 

나침반의 바늘을 움직이고 있는 힘은 인간의 감각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이 힘을 에너지라 부르고 있다. 이 에너지는 우주의 모든 것에 갖추어져 있다.

 

 

물체는 주위에 있는 다른 물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인력(引力)이라고 부른다. 특히 자장에 작용하는 인력은 용이하게 관찰할 수 있지만 이 형태를 갖지 않는 힘은 사람의 감각기관으로는 지각할 수 없다. 그러나 힘은 확실히 존재하여 인력이나 반발력은 지상의 모든 장소에 작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힘이 아무 곳에나 퍼져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 내부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만 자석의 작용을 감각으로 포착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그 힘을 느낄 수가 없을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항상 자전과 공전이라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고 또 태양계 전체가 우주 속을 고속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다. 비록 정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지상에 있는 것은 모두 이와 같은 움직임 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 자신도 그와 같은 유성 위에 있다. 지구를 움직이고 있는 에너지는 당신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 있는 근원적 에너지는

당신의 내부에도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자기적(磁氣的), 전기적인 성질을 갖고 인력이라는

작용을 갖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자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 '자석'은 세상으로 자력을 발산하여

그것에 상응하는 물질을 끌어옵니다.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은 현실로 존재하기 이전에

누군가의 마음 속에 존재하던 생각이었습니다.

자동차, 길, 집, 빌딩, 도시 등

모든 것이 현실 속에 모습을 나타내기 이전에

생각으로 존재했던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장차 창조될 것들의 모델을 그리면,

당신의 감정그 생각에 활력을 불어넣어

내면세계에서 바깥세계로 내보냅니다."

[사나야 로만 /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Creating Money]

 

 

잠재력의 실현을 위한 네 번째 법칙의 핵심은 우리 자신이 이 에너지이므로 우리가 그것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우리 자신의 에너지는 동일한 것이요, 우리에게는 그것을 끌어당길 힘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창조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나 머릿속에 그리는 이미지, 상상력 등이다. 당신은 이 에너지를 끄집어내어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당신에게는 생각한다거나 이미지를 그려보는 능력이 선천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이 이미지를 그려보는 힘이야말로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이요 모든 창조의 원천이다. 비록 수준은 다르다해도 사물을 끌어당겨서 실체화한다는 점에서는 인력과 완전히 같은 힘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이 힘은 생명의 본질이다.

 

이 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게 들리지 않으며 또 손으로 만질 수도 없다. 그러나 확실히 당신의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 힘을 사용한다는 것은 결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연의 이치와 법칙에 맞는 것이다.

 

창조하는 힘은 당신의 생각, 또는 생각을 형성하기 위해서 당신의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서 당신에게 끌려온다. 마음의 이미지가 당신이 구하는 사물이나 상태와 일치하고, 그것이 기쁨과 신념에 넘치는 것이라 한다면 당신의 생각 속에 있는 창조력이 그들 사물이나 상태를 현실에 끌어당기는 것이다. 너무나 그럴싸한 이야기 같지만 이것은 단순한 소망이라는 심리를 초월한 것으로 실제 일어나게 되는 일이다.

 

 

"우주의 에너지는
자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그 생각에 관련된 에너지가 딸려옵니다.
당신이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어둡고 부정적인 일만 일어납니다.
당신이 긍적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우주는 또 그것과 관련된 에너지만 당신에게로 보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당신의 생각에 따라 백 퍼센트 당신을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에너지의 집합이고,
그 에너지는 자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다릴 앙카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비록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냄새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전기를 머리에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드라이어의 플러그를 콘센트에 끼우고 스위치를 켜면 확실히 열풍이 나온다. 그러나 흐르고 있는 전기를 눈으로 본다거나 그것을 만질 수는 없다. 또 전기자체에는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생명력은 이 전기와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다. 이것은 어떤 물체에 있는 생명력에 관해서도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신체에 있는 생명력은 기(氣)라든가 프라나(prana)라고 불리지만 이것은 미소한 전하(電荷)처럼 신경에 따라서 세포 사이를 흐르고 있다.

 

카후나라고 불리는 하와이의 고대 치료사는 사람의 상념을 이 흐름에 따라서 이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삶의 상념이 눈에 보이지 않고 느낄 수 없는 조그마한 실체가 모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카후나들은 이 신념에 바탕해서 기도치료를 행하고 있었다. 기의 흐름을 통해서 치유의 상념을 병든 부분에 보내고 환자의 회복을 도왔던 것이다.

 

 

나 자신도 내 몸의 아픈 곳이나 병든 곳에 치유의 상념을 흘려 넣는 것을 머릿속에 그려본 적이 있다. 기의 흐름을 그려보면서 통증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을 그 흐름에 따라서 고통이나 질환이 있는 곳에 보내는 것이다. 효과는 매우 컸다. 나을 것이라 믿고 이렇게 행하였더니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확실히 통증이 개선되었던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는 신의 힘인 생명력을 느끼는 데에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생명력은 항상 체내를 흐르고 있는 전기와 같은 성질을 가진,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 그 힘은 플러그를 끼워 넣는 것에 의해서 언제나 끄집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또 생명의 에너지는 항상 확장되어 가고 아무리 사용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

 

우주는 풍부한 존재이다. 종말이나 시작, 한계와 같은 개념을 초월한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정의를 내리고 시공(時空)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주는 우리의 인식능력을 훨씬 초월해 있고 그 깊이는 게측할 수 없는 것이다. 우주라는 에너지는 항상 활동하면서 확장을 계속하는 무한의 존재이다. 당신은 그 에너지가 형태로서 나타난 것이다. 당신 자신의 생명에너지도 또한 거침없이 흐르면서 확장되어 가는 무한의 존재이다.

 

당신에게는

무한한 힘이 내재되어 있다.

힘은 당신의 내부와 외부에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그 힘은 당신자신이다.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선입관을 타파하고

생명의 힘을 이용하여 바라는 대로의 인생을

창조할 수가 있는 것이다.

 

[웨인 다이어/ 좋은 일이 생기는 8가지 마법 Manifest Your Destiny]

 

 

"실존의 더 큰 통일을 설명해 주는 건 자력(magnetic attraction)이고,

차원 상호간 영역을 통합하는 것은 사실

자기(磁氣) 응집력이다.

그리고 역으로

모든 물질 현실을 지탱하고 연결하는 것이

차원 상호간 영역들이다.

무한은 나머지가 아니다.

무한은 모든 것을 통합하는 결합 요소다.

사람들이 힘에서 흡인(attraction)으로 사고방식을 바꾸면

인간 기술의 모든 측면이 따라서 바뀔 것이다.

 

 

 

우리가

연료와 조야한 에너지로 인해 겪는 곤란의 상당수는

에너지를 힘으로 해석한 데서 기인한다.

우리는 힘을 써서 저항을 발생시키고,

그 저항에서 전기 에너지를 얻는다.

하지만 우리가

자기(磁氣)의 시대로 들어간다면,

"조화롭고 무해한 에너지"를 손에 넣게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발전기에서부터 마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힘있게 할 수 있는 우주의 진짜 에너지이다.

오직 그럴 때만 우리는

실제적인 의미에서 무한을 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과학은 여전히

결핍나머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배를 필요로 하는 결핍과,

그것을 지배하는 데 사용되는 과,

이해되지 않는 나머지 존재 말이다.

무한을 나머지로 보는 것은 전혀 생산적인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상황은 바뀌려 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은

궁극 권능에 대한 적절한 존중에서 시작될 것이다.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이런 이해에 도달하고 그것을 촉진하면

인류의 패러다임 전체가

에너지를 힘으로 여기는 믿음을 넘어서게 된다.

힘은

충분한 사랑 앞에 서면

의식을 지배할 자신의 권능을 잃는다.

그때부터 의식은 비약적인 속도로 깨어날 것이다.

그건 워낙 강력해서 순식간에 해답을 불러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금감입자들이

자장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인간의 잠재력과 관련해서는

가슴

우리들의 자기(磁氣) 중심이다.

우리가 금강입자들을 자화(磁化)하는 건 가슴을 통해서이고,

우리가 그것들을 지휘하는 건 사랑에 의해서이다.

 

 

아이들이 많이 쓰는

자석화판의 투명 플라스틱 덮개 밑에는

자석 연필에 반응하는 아주 가는 철끈들이 들어 있다.

자석연필은 화판 위에 그려지는 그림 선을 따라

그 철끈들을 끌어당겨 모이게 만든다.

철끈들을 끌어당기는 그 자석의 움직임에 따라

어떤 유형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제 그 자석이 당신 가슴이고

그 연필은 당신의 사랑이라고 해보자.

 

사실 가슴이란 게 이런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영향력이다.

당신은

말 그대로

그냥 있는 것으로,

자신인 사랑이 되는 것으로

자기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신은 삶이라는 화판 위에서 움직이는 자석이다.

 

당신이

어떤 상황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상황에 고유한 금강입자들이

당신이 일으키는 영향에 맞추어 조정된다.

 

당신은

웅장한 계획을 생각해내서

그것을 화판 위에 그릴 필요가 없다.

 

당신 자신이

웅장한 계획이다!

 

자신인

사랑이 되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것을 중심으로 저절로 배열될테니까."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삶이란 건

그냥 움직이는 사랑에 불과하오.

      사람들이 침체된 일상과 의무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오.

휴식을 취하거나 휴가를 가거나,

아니면 그냥 취미생활을 즐기기만 해도 됩니다.

삶과

그냥 자유롭게 상호작용하면서

신선한 금강입자들을 새로 공급받기만 해도

치유가 되거든요.

금강입자들을 들이마시고,

당신 주위에서 그것들의 풍요를 즐기시오."

 

[글렌다 그린  / 끝없는 사랑 Love withou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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